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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기술적인 관리자, 어떻게 SA와 함께 일을 해야 할까?

* 현재 스터디하는 내용입니다. 지난번에 올린 기술부서의 관리자, 어떻게 일해야 할까?를 먼저 참고하고 보시면 됩니다.

The Practice of System and Network Administration (2/E)

34장 비기술 관리자 안내서 - A Guide for Nontechnical Managers
정리 : 문태준
http://groups.google.co.kr/group/sysadminstudy 시스템어드민 공부모임
http://tunelinux.pe.kr
http://database.sarang.net

정리한 사람의 의견은 ** 로 표시

문태준의 이미지

SA, 곤경에서 빠져 나오자!

* 현재 스터디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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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ome2-globalmenu 프로젝트

kldp에도 몇 차례 언급된 적이 있었던 gnome2-globalmenu에 대한 글입니다. 그 동안 쭉 써오던 aqd의 패치와 macmenu applet을 이젠 버려도 되는 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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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oopy : 파일 업로드 용 초미니 웹서버

droopy는 python으로 작성된 파일 업로드만을 위한 초미니 웹 서버입니다. 버츄얼박스의 공유폴더 쓰는 대신에 간편하게 잠깐씩 띄워서 필요한 파일을 건내기에도 좋습니다. 업로드한 파일은 droopy 명령을 실행한 폴더에 저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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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lbox Guest에 PostgreSQL 서버 설치하기

램 3G CoreDuo2 랩탑을 사용합니다. 컴파일 할 때 제외하면 CPU 사용량 치솟는 경우 없고, 컴피즈+그놈데스크탑을 며칠씩 켜놓아도 램 1G 넘게 쓰는 적이 없으니 리눅스에서는 이 이상의 기계를 사는 것은 낭비가 아닐까 싶은 때가 종종 있습니다.

권순선의 이미지

시늉만 낸 네이버 기술개방?

먼저 이 글은 nhn의 공식 입장과는 상관이 없으며 개인 블로그에 올리는 개인적인 견해임을 밝힙니다.

12월 26일자로 한국경제신문에 "[취재여록] 시늉만 낸 네이버 기술개방"이란 제목으로 기사가 하나 올라갔습니다. 지난 11월 22일에 오픈한 네이버 개발자 센터(http://dev.naver.com)에 공개된 각종 오픈소스 SW들을 가지고 수익을 낼 수 없음을 비판하고, 애플 앱스토어의 사례를 들면서 네이버는 개발자들과 수익을 공유하지 않음을 비판하고 있는데요...

담당자로서 정말 너무도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도저히 그냥 넘어가기 어려워 혹시라도 더 오해를 하시는 분이 생길까 해서 생각 나는대로 적습니다.

gurugio의 이미지

CaOS 64 v0.1 릴리즈

리눅스 커널이 크리스마스 릴리즈를 했는데 가만히 있으면 안되지요.
저도 아내가 잠든 사이에 얼른..사실은 거의 밤새 작업해서 일단 프로세서 초기화를 어느정도
마무리해서 v0.1로 릴리즈를 합니다.

올해는 다른 공부하느라 석달정도밖에 작업을 못해서 프로세서 초기화부분만 겨우 작성했습

atie의 이미지

Chakra Project

6개월 넘게 발표를 기다려왔었는데 (요며칠 한 눈 판 사이에 어느새) 알파1 버전이 나왔군요.

http://www.chakra-project.org/

wkpark의 이미지

모니위키 1.1.3 RC7 (2008/12/31)

모니위키 1.1.2가 나온지 2년이 넘었네요. 슬슬 1.1.3 릴리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모니위키 1.1.3 RC5까지 나왔습니다. 새로운 기능을 조금씩 소개해볼까 합니다.

== GUI 편집 지원 ==
WikiWyg을 기반으로한 GUI 편집을 지원합니다.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MoinMoin이라던가 기타 GUI 편집을 지원하는 다른 위키엔진에 비해 손색이 없기에
설치할때 기본으로 활성화되어 설치됩니다.
* WikiWyg IE/Opera/Mozila/Safari 지원 (원래의 WikiWyg는 Safari와 Opera를 정식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이 스크린샷은 윈도우즈 google 크롬에서 찍은 것입니다.

여기를 보시면 수식입력을 위한 수식툴바 (MathChooser 플러그인)과 다중 파일입력을 위한 SWFUpload (플래쉬 9용) 플러그인이 보입니다.

cinsk의 이미지

연말에 해볼까 하는 일들..

회사 사정상? 연말에 약 10여일을 쉬게 되었습니다. (염장이면 죄송) 갑자기 공지가 내려와서.. 계획 잡아서 뭘 하기에는 이미 늦은 상황이죠. 그래서 매년 그렇듯, 뭘 할까.. 그냥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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