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전에 내 블로그에 동기에 관한 글을 올린적이 있다. 이 때와 지금이 상황이 어떻게 다른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처럼 동기 부재에 시달리고 있었던듯 하다.
예제로 배우는 XE 북마크 모듈 만들기
- XE 오픈 소스 프로젝트 매니저중 한분이신 한승엽님이 발표한 자료 중에서 실제로 간단한 모듈을 만들어 보는
간만에 삽질을 한 기록입니다.
서버의 댓수가 늘어서 이제 nms를 깔아 좀 더 체계적인(?) 모니터링 및 시스템 관리를 하려고 cacti를 받았습니다. 아파치와 php5를 apt로 깔며 세상은 아름답구나를 외쳤죠.
그러나... 장렬히 세그폴트를 내며 사망하는 아파치2.2 -_-;; 어머..
저는 프로그래밍이란 인강의 창의력이 생산과 결합된 최초의 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순수 예술이었던 그림과 조각이 산업디자인으로 적용되어 인간 공학, 디자인으로서 생산물의 가치를 높이는데 사용되기 시작한게 먼저지요. 하지만 여기까지는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사용되는데 제한되었
http://asmlove.co.kr/wiki/wiki.php/gurugio/make_64bit_smp_os#s-1
0장은 인사말을 적고 1장으로 개발 환경을 설정하는 방법을 작성했습니다. gcc, binutils, nasm, Qemu를 사용합니다.
다시한번 친절한 강좌를 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깨달았습니다. 내가 아는 것을 나열하거나 메모하는 것과 굉장히 큰 차이가 있었
이미 많은 분들이 RIA(Rich Internet application)에 대한 생각을 했을것 같다. 내가 속해 있는 팀이 각종 기기로의 어플리케이션 개발 이다보니 요즘들어서 RIA 같은 것들이 수많은 플랫폼에서 답이 아닐까?
CaOS-64 개발 중 하드웨어 관련된 부분을 어느정도 구현하고 앞으로 커널 디자인이나 추상화된 정책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하드웨어 관련 코드에 대해 정리할 필요성이 있어서 겸사겸사 강좌 비슷하게 만들어보려 합니다.
제 손이 짧아서 영 불친절하더라도 용서하시고 내용이 부실한 점이
사진: Teemu Mäntynen
FOSDEM 2009 행사가 지난주에 끝났습니다. 비록 참석은 못했지만 생생한 행사 현장을 여러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회사의 일로 GTK 관련 서적을 보고 괜찮은 책을 사려고 오랫만에 서점을 갔었다. 종각에 있는 영풍문고를 갔었는데 GTK 책이 한개도 없었다. 그나마 Qt책은 보였다.
최근에 나온 열혈강의 Qt 프로그램 책은 더욱더 반갑게 느껴졌다.
KLDP 블로그는 그다지 화려하지도, 많은 기능을 제공하지도 않지만 F/OSS, IT에 관련된 충실한 내용을 담고자 노력하는 분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이곳에서 블로그를 운영하시고자 하는 분은 이곳으로 어떤 내용으로 운영하실지를 알려 주십시오. 확인 후 개설 여부를 결정하여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