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onPython 2.0이 릴리즈되었습니다.http://www.codeplex.com/IronPythonhttp://www.codeplex.com/IronPython/Release/ProjectReleases.aspx?ReleaseId=8365
msi로 설치하면 파이썬 2.5 표준 라이브러리가 같이 설치됩니다. (이미 파이썬 2.5가 설치되어 있으면 빼고 설치할 수 있습니다.)
모노에서도 잘 돌아갑니다.
apt-get install gitweb 하고, /var/cache/git 아래로 가서 ln -s /path/to/repo/.git repo.git (루트 필요) 그리고 /var/www로 가서 ln -s /usr/share/gitweb/* .
http://localhost/cgi-bin/gitweb.cgi 에서 보면 된다. 설정은 /etc/gitweb.conf에 있다.
/usr/share/gitweb 아래 파일들을 링크시키지 않으면 스타일이 먹지 않는다.
KLDP말고 취미생활로 활동하는 몇몇 동호회가 있습니다.
잘 돌아가는 동호회를 보면 다양한 작은 모임들이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http://kldp.org/node/100609 에 너무 거칠게 표현한 측면이 있는데 좀더 자세하게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제목을 거창하게 '한국의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대한 단상'이라고 적었지만 사실 별 얘기는 아닙니다.
"한국"의 오픈소스 커뮤니티란 과연 무엇일까요?
TCPDF라는 훌륭한 php용 pdf 클래스가 있습니다.
관련 문서를 찾아보니 거의 없어서 오랜만에 포스팅해봅니다.
이와 더불어 TCPDF를 모니위키 CVS버전에 적용하여 이제는 html문서를 pdf도 즉석에서 출력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더 잘 활용한다면 이제 PDF의 막강함을 이용할 수도 있게 될것입니다.
== 사이
http://libfirm.org/
LLVM과 비슷한 성격의 중간 언어와 그 중간 언어에 대한 최적화기입니다. C로 구현되어 있습니다. 레지스터 할당 쪽에서 LLVM과 접근 방식이 다르다고 하는데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cparser라는 현재까지 본 바로는 별 특징이 없어보이는 C 프론트엔드가 있습니다.
‘하루에도 백번씩 나는 나의 삶이, 살아있는 혹은 죽은 사람의 노고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되새긴다. 그리고 받은 것 만큼 되돌려 주기 위해 얼마나 많이 노력해야만 하는가를 스스로 일깨운다.’ - 아인슈타인
제가 오픈 소스, GNU, FSF 등에 매혹된 이유는 과학의 발전에 연구 결과의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라는 책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책의 중간까지는 가슴이 저리는 아픔을 느끼면서 읽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벅찬 감동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옳바른 사람일 수록 삶이 힘든 이 시대 이 나라에 바르게 살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라고 생
하수는...
... 그냥 잘 못한다. 별 이유는 없다.
중수는,
제법 하지만 실수가 많다. 말이 많다.
고수는
말도 없고 일도 꼼꼼하게 잘 한다. 씹으면 비릿한 쇳맛이 날 것 같다.
초고수는
대충 한다. 그러나 해 놓은 일이 잘 한 것인지 잘하지 못한 것인지 구분할 길이 없다.
지난 11월 22일에 네이버 개발자 센터(http://dev.naver.com)가 문을 열었습니다. 관련해서 http://kldp.org/node/100144 에 간단히 글을 올렸었는데요... 기억이 모두 사라지기 전에 기록해 두고 싶어서 몇 자 적습니다.
네이버 개발자 센터의 공식적인 개발은 9월 22일에 시작되었습니다.
KLDP 블로그는 그다지 화려하지도, 많은 기능을 제공하지도 않지만 F/OSS, IT에 관련된 충실한 내용을 담고자 노력하는 분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이곳에서 블로그를 운영하시고자 하는 분은 이곳으로 어떤 내용으로 운영하실지를 알려 주십시오. 확인 후 개설 여부를 결정하여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