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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하고 있는 기술세미나 발제입니다. 올해 KLDP에는 글을 잘 올리지 않고 있었는데요. 이런 내용은 위키가 더 적절하다고 판단을 하지만 ....

** 참고로 지금의 논의는 sysadmin 메일링에서 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http://groups.google.com/group/sysadminstudy

http://everythingsysadmin.com/
The Practice of System and Network Administratoin 의 저자 홈페이지를 보니 오스트레일리아쪽(au가 여기 맞죠?? 중요한건 아니구) 시스템 어드민 컨퍼런스 소개하는 자료가 있어 잠시 봤네요.

관심있는 분들 한번 보시길.

http://sysadmin.miniconf.org/

제가 관심가는 자료들은 다음 것들..

오늘 온 메일 중에 런치패드에서 보내진 버그 확인 메일이 있었습니다. 버그 번호가 낮아 이것 몇 년된
것일까 했는데 3년이 지난 버그더군요.

좋은 소식인가?

"이런 것은 LoCo팀에서 챙기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arch 리눅스의 mono 패키지를 설치하였고 AUR의 fsharp 패키지를 빌드하여 설치했습니다.

$ fsi
 
Microsoft F# Interactive, (c) Microsoft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F# Version 1.9.6.2, compiling for .NET Framework Version v2.0.50727
 
Please send bug reports to <a href="mailto:fsbugs@microsoft.com" rel="nofollow">fsbugs@microsoft.com</a>
For help type #h

http://section.blog.naver.com/event/DomainPromotionEventForm.nhn

http://layner.egloos.com/1846971

링크였던가, 책을 보니 파티의 좋은 술은 30분을 못 넘길 거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하면 좋은 술을 혼자서 마시기란 불가능하죠.

50,000명 선착순이라고 하는데...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 김혜남

서른살은 어린 시절이 끝나고 한명의 성인으로서 독립된 삶을 시작하는 나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그런 서른살에 고민하게 되는 어린 시절의 정신적 상처 들과
결혼, 직장, 사랑 등의 인생 문제에 대해서 나이 많은 어른이자
정신 상담사로서 충고해주는 이야기

http://lwn.net 에 흥미로운(결국은 싱거운?) 글이 하나 실렸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qmail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대충 훑어봤는데 qmail은 아직까지 데비안에 공식 패키지가 없어서 apt-get 등 편리하게 설치할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다음은 데비안에서 qmail이라는 이름으로 패키지를 검색한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