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3장 롱모드과 4장 C 코드 시작과 스크린 출력을 작성했습니다.

처음에는 최대한 초보자를 대상으로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조금씩 따라서 작성하는 식으로
써보려고했지만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책을 쓰려는 사람도 아니고 완전 기초부터 쓰기 시작하면
언제 끝날

거의 작년 이맘때 쯤에 이곳 KLDP 블로그에 강좌를 올렸었네요.

그리고 출판 계약을 하고,

1년여 동안 편집작업과 수정작업을 거쳐,

오늘 거의 마무리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책을 쓰면서 느낀점은..

1. 아무나 책 쓰는것이 아니구나. (전 이제 아무나가 아닌겁니다!!! -_-;; 쿨럭 =3=33)
2.

이번 MWC에서 전시된 모델입니다..
Omnia와 i780에 올라간 LiMo 폰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알고 계신 Mozilla 의 Universal charset detect library 에 대한 글입니다. 보기 좋게 말해서 announce 이지만 실제로는 4일간의 삽질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

Mozilla Universal Charset Detect (줄여서 보통 chardet 이라고 합니다.) 은 꽤 많은 언어로 포팅이 되어 있습니다. 각 언어별로 정리를 해 보면

1. 이미 시장은 A가 꽉 잡고 있다.
2. A를 만든 B는 너무 자기 멋대로고 A는 최신 기술에 대응하지 못한다.
3. 어느 날 A의 답답함과 B의 횡포(?)에 분노를 느낀 C에게 짜투리 시간이 생긴다.
4. C는 A보다 더 날렵하고 최신 기술에 대응하며 확장성 있는 D를 구상한다.
5.

몇일전부터 듣는 곡입니다 -_-;;

가학을 허용받은 사람은 자신의 폭력성에 무뎌지고
자신의 지배성에 집착하는 성향을 가지게 됩니다.
많은 임상 실험에서 증명되고 있는 가설입니다.
인간성이라는게 얼마나 미약한 것인지를 알게 해줍니다.

2차대전 아우슈비츠에서 살아돌아온 생존자들의 이야기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읽어보

http://asmlove.co.kr/wiki/wiki.php/gurugio/make_64bit_smp_os#s-2

CaOS용으로 만든 부트로더에 대해 작성했습니다.
쓰다보니 새로운 내용도 없고 짜집기한 내용뿐이라
계속 써야하나 고민도 되지만
사실 구현한 것들도 얼마 안되니 서너챕터만 더 쓰면 끝날것 같아서
그냥 계속 해보려고 합니다.

회사일이 점점

사실 메인이메일을 gmail 로 옴긴지 한참 되었습니다.

하지만 기존 메일계정은 그대로 두고 있지요.
얼마전 아는 형님께서 이메일 보냈는데 왜 답이 없냐길레 ㅠㅠ
기존 이메일을 열기로 했습니다.

많이 두려웠죠.

요즘 임베디드 C라는 강의가 재직자를 대상으로 생기는것 같습니다.
왜 임베디드 C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강좌에 대한 소개를 들었더니 임베디드 시장이나 로우레벨 프로그래밍에 대한
테크 트리와 연관이 있는것 같습니다.

step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