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쓴이는 학교에서 LISP을 배우고, 개인적으로 GNU Emacs에서 쓰이는 elisp과, guile을 써보려고 Scheme을 배우기는 했지만, 잘 쓰지는 못합니다. 여러 책을 보기는 했지만, LISP에 대한 막연한 동경?만 하는 상태입니다.

http://coolengineer.com/files/choik-o/

한 개 만들어 보았습니다.

<span>김하늘은 팔색조 같은 매력과 패션 스타일로 젊은 여성들을 열광시키기에 이르렀고,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그녀에겐 절대적인 휴식이 필요했다</span>

이걸 아래와 같이 만들어주지요...

[b]김한흘은 팔색조 같은 맬역

플래닛 우분투에 명령행에서 사용하는 python weather 유틸리티 에 대한 글이 올라왔군요.

요약하면,
- 데비안/우분투에서는 weather-util 패키지를 설치하고, (아치리눅스는 AUR에 있는 weather 패키지)

개발하면서.. "...할 수 있는 툴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 보신적이 있나요?
물론 개발 언어와 환경에 따라 너무나도 달라질 수 있는 광범위한 주제이긴 하지만,
너무 허무맹랑한 것들을 제외하고나서, 어느정도 실현 가능성이 있고..

요 몇일 한동안 잊고 있었던 고전 아케이드 게임들을 sdlmame로 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살짜리 아들이 제가 이거 하는거 보면서 옆에서 깔깔거리며 잘 웃어요. 소리가 재미있나봅니다.

버블 보블

제비우스

사실은 블로그를 신청하면서

"좋은 프로그래머가 되려면 어떤 사람이 되야 할까"라는 주제를 가지고 틈틈히 쓴 글들을 올리고 싶었습니다.

틈틈히 써놓은 글도 있어서 블로그만 생기면 글을 쓰려고 마음억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제가 온라인에서 소통이 잘 안되는 것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