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줄이려다가 보니 제목이 좀 모호한데요.. 다시 정리하자면
기울기가 M이고 임의의 점 P(PX, PY)가 주어질때 P와 일직선상에 있으면서 거리가 T인 점(두개겠죠?)을 구하는 코드
지난주동안 젠투리눅스 업데이트가 불안하여, 잠시 수세리눅스를 설치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왕 설치하는 김에 좋은 PC이니 고사양 온라인 게임도 한 번 해보고 싶어서, 윈도우즈를 설치하고 멀티부팅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리눅스 커널은 여러 수많은 오픈소스 프로젝트들 중에서도 가장 성공적인 사례들 중 하나로 언제나 꼽히고 있고, 또한 프로젝트의 규모 면에서도 웬만한 상용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넘어선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아래처럼 find 기능을 하는 2개의 함수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시작 반복자와 종료 반복자를 비교하는 부분을 != 로 하느냐, <= 로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조금 다릅니다.
저는 C외에 다른 언어는 자바와 C++ 수업을 4~5년전 한학기 들어본것밖에 없습니다.
개발자의 입장에서 본 nhn(네이버/한게임)는 어떤가요? 이러이러한 점이 모자란다, 이러이러한 것을 했으면 좋겠다, 첫인상은 이렇다...뭐 등등 생각나는 대로 자유롭게 써주시면 됩니다.
MySQL Tuning for innodb #1
writtn by 배권한 a.k.a 다즐링 at 2008.06.19
== Chapter 3. open mind , open my.cnf #1 ==
my.cnf 를 열어보도록 합시다. 최신버젼을 깐다면 대부분의 경우 내용이 없습니다.
[mysqld] datadir=/var/lib/mysql socket=/var/lib/mysql/mysql.sock
간만에 연락을 받고 디비를 튜닝하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같은 삽질을 하지 않을까 하여 그 기록을 남겨둡니다.
== Chapter 1. 접속 ==
서비스에 대한 개략적인 개요를 듣고 루트를 받고 디비서버에 접속을 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시스템을 보게 되면 다음과 같은 것을 봅니다.
어떤 정보를 기록 보관할 때 백여년 전만 해도 종이에 연필이나 붓 혹은 펜등을 이용해서 기록 저장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고 당연한 방법이었다. 그러다가 타자기가 발명되고 종이에 타자기로 기록을 하면서 기록의 속도가 빨라졌다.
그대 신분이 낮음을 한탄치 말라. 이 세상 모든 실개천들이 끊임없이 낮은 곳으로 흐르지 않았다면 어찌 저토록 넓고 깊은 바다가 되어 만 생명을 품안에 거둘 수가 있으랴. 포기하지 말라. 절망의 이빨에 심장을 물어뜯겨본 자만이 희망을 사냥할 자격이 있다.
포기하지 말라. 절망의 이빨에 심장을 물어뜯겨본 자만이 희망을 사냥할 자격이 있다.
알고 있는 행사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아마 더 많은 행사가 있겠지요.. 아시면 리플 부탁드립니다..
O'Reilly OSCON (Open Source Convention)http://en.oreilly.com/oscon2008
말이 필요없는 F/OSS관련 최대 행사인 것 같습니다..
다루는 분야는 다음과 같습니다..
KLDP 블로그는 그다지 화려하지도, 많은 기능을 제공하지도 않지만 F/OSS, IT에 관련된 충실한 내용을 담고자 노력하는 분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이곳에서 블로그를 운영하시고자 하는 분은 이곳으로 어떤 내용으로 운영하실지를 알려 주십시오. 확인 후 개설 여부를 결정하여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