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mal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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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Mac MacOSX에서 OpenSceneGraph 설치

OpenSceneGraph는 OpenGL을 기반으로 동작하며 씬그래프 구조를 기본으로 하는 3D 그래픽스 라이브러리로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다.

1. 환경

Mac OS X Leopard 10.5.8
OpenSceneGraph v2.8.2 - Source Download
CMake v2.6 - Installer
Qt Opensource 2009.03.1 - Installer

이하 Mac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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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에서 boost 설치시 949 경고나는 hpp 파일을 utf8으로 수정

vc2005 컴파일시 표시할 수 없는 문자 관련 경고

windows에 boost를 설치하려고 보니 인코딩(cp949)이 맞지 않아서 경고가 나는군요. 자루라는 분이 과거에 올려놓은 블로그를 참조해서 python3에서 돌아가도록 아주 약간만 변경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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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라

사람들 대부분은 공부해라라는 말을 10년 정도는 듣지 않았을까한다. 너무나도 자주 치뤄지는 시험과 지옥같은 입시로 인해서 인지, 내 짐작에는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말 정도는 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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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자기소개서

나도 사회경력이 그렇게 많다고 할 수 없는 편이라, 적절한 연봉이나 경력관리에 대해서는 사실 잘 모르겠다. 하지만 우연찮게 다른 사람들의 이력서를 보게 되었을 때는 놀랐던 점은, 개발경력에 대해서는 상세하게 적는 사람들도 자기소개서는 부실하기 짝이 없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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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GLWidget에서 GL_DEPTH_TEST에 관계없이 renderText 쓰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Qt는 C++를 사용하는 GUI라이브러리 중에서는 가장 편한 도구가 아닌가 생각한다. Qt는 GUI 라이브러리 말고도, 네트웍 라이브러리와 XML, 심지어는 OpenGL 라이브러리까지 있기 때문에, Qt 하나만 있어도 왠간한 어플리케이션은 쉽게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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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는 것과 꿈을 포기하는 것

사람들은 꿈을 꾸라고 이야기 한다. 분명 좋은 말이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그 사람들은 다른 중요한 것을 언제나 간과하는 것 같다. 그것은 꿈을 포기하는 것이다. 꿈을 포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면 다들 이상하게 생각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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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과 도덕경, 편작의 이야기로 살펴보는 소프트웨어 개발

손자병법을 통해 손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다. 피치못하게 싸울 수 밖에 없다면 "먼저 이겨놓고 싸우는 것"을 말하며, 이길 가능성이 없다면 마지막 선택은 "도망치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손자가 말하는 대부분의 내용은 "이겨놓고 싸우는 것"에 집중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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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를 받아야 쓰실 수 있습니다

처음 이 말을 본 것은 구글에서 서비스하는 지메일에 관심을 가졌을 때다. 지메일의 기능이나 인터페이스는 당시에 내가 보기에는 국내에서 서비스 하던 인터넷메일보다 훨씬 진보된 형태를 갖추고 있었다. 또한 지금도 지메일보다 뛰어나다 싶은 메일을 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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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P : 위대함과 오묘함

살면서 위대함과 오묘함을 구별하지 못한 경우가 나는 꽤나 많다. 위대함이란 보통 사람이 넘볼 수 없을 만큼 대단해서 오히려 하찮게 보일 때가 많았다. 반면에 오묘함은 꽤나 납득이 가면서도 신비함에 가득차 있는 무언가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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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탈스런 프로그래머

내가 생각하기에 프로그래머는 까탈스러워야 한다. 너무나도 까탈스러워서 보통 사람들이라면 "저 사람하고 말하면 정말 피곤하구나."라고 느낄 정도는 되어야 한다. 까탈스럽고 피곤하게 느껴져야하는 이유는 그만큼 남들보다 꼼꼼해야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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