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게임들

eunjea의 이미지

요 몇일 한동안 잊고 있었던 고전 아케이드 게임들을 sdlmame로 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살짜리 아들이 제가 이거 하는거 보면서 옆에서 깔깔거리며 잘 웃어요. 소리가 재미있나봅니다.

버블 보블

제비우스

오래전(10년전?)에 xmame와 프린터 포트에 연결하는 구닥다리 아날로그 조이스틱을 사용하던 기억을 되살려
xmame를 다시 찾아보니 이미 오랫동안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sdlmame가 가장 최신 버젼의 mame 코드를 사용하고 있네요.

sdlmame
http://rbelmont.mameworld.info/?page_id=163

참고로 fedora 8 이며 문제없이 CMMI 됩니다. dribble이나 livna repo를 추가했다면 rpm 패키지로도 있습니다.
게임 롬 파일들은 구글링 해보면 수도 없이 나오고요. 저는 몇개 하는게 없어서 다음에서 거의 다 구했습니다.
http://www.rom-world.com/

그런데 갑자기 애플 ][ 게임들이 생각나더군요. 바로 구글링 했습니다. :-)
http://www.virtualapple.org/ 라는 웹 사이트가 있는데 온라인 상에서 바로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직접 돌려 보고 싶다면 Apple][ emulator for Linux 인 linapple을 사용해도 됩니다.
http://linapple.sourceforge.net/

로드 런더

사보타지

기억나시는 게임들 있나요?

댓글

dormael의 이미지

정말 추억의 게임이네요..

Rescue Raiders, Spy vs. Spy 정도가 기억이 나고
1 on 1 농구 게임도 많이 했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역시 제일 많이 한건 Ultima 시리즈 였던것 같은데...

-- Signature --
青い空大好き。
蒼井ソラもっと好き。
파란 하늘 너무 좋아.
아오이 소라 더좋아.

iolo의 이미지

기억하는 게임들이 저하고 비슷하시네요^^;
저기에 추가로...
캡틴 굿나잇, 카멘 센디에고를 잡아라, 선독, 엘리트 같은 게임도 참 많이 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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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mile has left your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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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mile has left your eyes...

zecca371의 이미지

아, 추억이 새록새록입니다... 말씀하신것 모두 정말 중독성이 강했었죠... 그러고보니, iolo는 울티마의 Lord British의 절친한 친구이름이 아니었나요? Bard Class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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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컴퓨터는 쓸모없는 것이 아닙니다...
쓰임새를 찾지 못하고 있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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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컴퓨터는 쓸모없는 것이 아닙니다...
쓰임새를 찾지 못하고 있을뿐입니다...

dormael의 이미지

캡틴 굿나잇은 항상 시간이 부족했었어요...

카멘 센디에고는 영어공부를 시작하는 계기가 된 게임이었구요.

선독, 엘리트도 자주 했었는데 저는 컨트롤이 중요한 게임은 워낙 서툴러서(지금도 그렇습니다.) 별로 진행은 못했습니다.
선독은 다른 부분은 다 좋은데 해적 만나면 싸우거나 도망가는게 힘들어서 ㅡ,.ㅡ

아, 다시한번 해보고 싶네요....

-- Signature --
青い空大好き。
蒼井ソラもっと好き。
파란 하늘 너무 좋아.
아오이 소라 더좋아.

훌륭한녀석의 이미지

캡틴 굿 나잇은 중간에 암호 같은걸 넣는게 있었던것 같네요..
기억이.. 가물가물..
가만 있으면 요요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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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녀석!!

dingkyu의 이미지

소리가 참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아주 명랑하고 적한테 죽어도 귀엽게 그냥 탱~~ 하고 말아버리죠.

지금도 울렁증에 못하고 있는 바이오 쇼크같은 게임과 비교하기 뭐하지만
요즘 게임은 너무 무서워요..

고민이 많아 고민인 애늙은이 입니다.

jachin의 이미지

시간차 공격으로 낙하요원들을 살아서 땅을 밟아 볼 수 없게 했던 그 게임!!
====
(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zecca371의 이미지

jachin님... 그 게임은 맨 아래 사보타지였습니다...
애플II 초창기(1983년쯤?) 세운상가에서 매장별로 틀어놓던 대표적인 게임중 하나였죠 ^^;;
그런 게임들로 엘리미네이터, 로드런너, 스트립포커(?), 드롤, 마스크오브더선 등이 대표적인 게임이었습니다... 아, 울티마III도 빼먹으면 안되죠 ^^;; (매장전시용게임에 한해서였습니다... - 물론 위저드리나 유명한 게임도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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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컴퓨터는 쓸모없는 것이 아닙니다...
쓰임새를 찾지 못하고 있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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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컴퓨터는 쓸모없는 것이 아닙니다...
쓰임새를 찾지 못하고 있을뿐입니다...

appler의 이미지

ㅈㅔ 비 우 스 원츄!!


laziness, impatience, hubris

不恥下問 - 진정으로 대화를 원하면 겸손하게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laziness, impatience, hubris

不恥下問 - 진정으로 대화를 원하면 겸손하게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alfalf의 이미지

보너스를 위해 숨겨진 깃발 찾기...
아직도 몇몇 곳은 기억이 생생하군요. 그 첫번째 피라밋 근처.

h2cl의 이미지

이거 정말 숨막히는 긴장감을 줬던 게임이였죠..
어떻게 하든지 멈춰있질 안았으니 ...
정말 새록새록합니다

jaejunh의 이미지

Archon http://en.wikipedia.org/wiki/Archon_(computer_game) 유일하게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잘하는편이였던 게임입니다.
워낙 좋아해서 이거보고 대학교1년때 이걸 네트워크게임만들어 보자고 MIT다니던 친구 꼬셨었는데, 그친구가 돈을 어떻게 벌꺼냐고 해서, 시간당 내게하며 안될까 하닌까 안된다고 하더군요. 돈받는방법이 없다고. 음 그때 쫌 우기며 했으면, 좋았을텐데..
어째튼 그때는 뭐든게 일렀죠뭐. 실제로 대학교 4학년때 X-Windows기반으로 만들어 보기도 했어요

이광우의 이미지

제 아내랑 조이스틱과 키보드로 보글보글을 하곤 했었는 데..
보관 박스에 있는 조이스틱을 다시 꺼내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 외에 스트리트 파이터 정도가 기억나는 군요.

Be Creative For Fun!!

Be Creative For Fun!!

warpdory의 이미지

게임 모드가 2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총알이 포신의 움직임과 함께 휘어지는 게 있고... 또 하나는 그냥 발사되면 그 각도로 쭉 날아가는 게 있는데..

뒤에 것이 훨씬 더 어려웠었습니다.

로드러너야 ... 뭐 1,2,3 모두 끝까지.. (그럼 공부는 언제 했단 말이냐...)

옛 생각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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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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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cjh의 이미지

저는 애플파가 아닌지라 사보타지 (이름 처음 알았네요. 세운상가 돌아다니다 많이 봤는데)나
로드런너 (MSX판이 있다고는 하는데 거의 못해봤습니다. 아마 오락실판 조금 해본게 전부...)
는 못해보고 MSX1용 유사품인 위로위로 (Rise Out)이라는게 있는데 그것도 상당히 재미있었지요.
50판인가 있었는데 전부 클리어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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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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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chanchan의 이미지

제가 간혹 들락거리는 동호회 중에
애플을 직접 e-bay 에서 구매하고 때로는 하드웨어 자체를 수정하는 일도
서슴치않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드웨어 잘 모르는 저에게는 그저 눈돌아갈 뿐이지만..
한번 재미삼아 방문해보시는것도..

http://cafe.naver.com/appleii.cafe

무한포옹의 이미지

드롤, 미스터 로보...
뭐니뭐니 해도 거의 맨 처음 테잎으로 로딩하며 즐기던 스네이크 바이트가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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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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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뭐 있음!

litdream의 이미지

저희 첫째놈은 원더보이2 를 그렇게나 좋아하더군요.
한번 하면 40분은 그냥 집중해서 구경하더군요.

둘째놈은 뉴질랜드 스토리를 그렇게나 좋아합니다.

삽질의 대마왕...

삽질의 대마왕...

jachin의 이미지

뉴질랜드 스토리. 시간되면 모든 코스를 다 돌아보고 싶은 게임 중 하나입니다.

병아리 친구들을 찾기 위한 사투! 눈물겹습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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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무한포옹의 이미지

키위랍니다.(과일말쿠...이름은 '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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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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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뭐 있음!

lovian의 이미지

흐윽,
덕분에 발동 걸렸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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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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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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