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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와 맥 사용 비교 #1

맥은 내가 사용해본 OS ( MS Windows들, 리눅스, OS/2 더 있나? ㅎㅎ; ) 중 가장 일반사용자에게 편한 OS입니다.

어플리케이션만 봐도 그렇습니다.

보통 어플리케이션은 "/Applications" 디렉토리에 존재합니다.
물론 터미널 없이 Finder라는 윈도즈 탐색기 같은 것으로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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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라

사람들 대부분은 공부해라라는 말을 10년 정도는 듣지 않았을까한다. 너무나도 자주 치뤄지는 시험과 지옥같은 입시로 인해서 인지, 내 짐작에는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말 정도는 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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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E 4.1 설치~

KDE 4.1이 얼마전 릴리즈 되었다.

http://www.kde.org/announcements/4.1/

이제 버전이 4.1이 되었으니 어느정도 안정되었을꺼라고 생각하고 설치를 해봤다.

많이 사용을 못해봐서 다른것은 모르겠고
konsole의 한글 copy & paste가 깨지는 문제는 해결 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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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N과 wdiff 함께 쓰기

두 파일 사이의 차이점을 보여주는 diff는 줄 단위로 동작하기 때문에 코드의 차이점을 볼때는 매우 편리하나, 낱말 하나를 바꿨다든지 하는 보통 줄글의 차이점을 볼때는 불편합니다. wdiff(word diff)는 이럴 때를 위해 낱말 단위로 차이점을 보여주는 도구입니다.

그런데 저는 보통 글도 SVN에서 관리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SVN과 wdiff를 함께 쓰려고 해 보았습니다.

svn help diff를 보면 --diff-cmd라는 옵션이 있어서 이걸 쓰면 될 것 같은데, 그렇지가 않습니다. svn diff --diff-cmd wdiff를 하면 "wdiff: invalid option -- u"라는 에러가 납니다. 아무래도 SVN이 뭔가 추가로 옵션을 넘기는 것 같습니다.

잠시 검색하여 다음과 같은 꽁수를 발견했습니다. PATH에 ($HOME/bin 같은 곳에) svnwdiff라는 쉘 스크립트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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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egon State Univ. Open Source Lab 방문기

혹시 OSL이라고 들어 보신 분이 계실까요? 아니면 http://www.osuosl.org 는요? 못 들어보셨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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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eilly Open Source Convention 전리품(?)

컨퍼런스에 가면 관련 분야에 함께 종사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여러 스폰서 업체들이 나누어 주는 선물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죠. 더이상 기억이 희미해지기 전에 이번 oscon의 전리품(?)들을 정리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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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들이 꼭 봐야할 공산주의에 대한 명언

요즘 하도 시국이 수상하니... 주위를 해야할 시점인 것 같아서...

- 공산주의는 사람이 국가의 로봇이 아니면 성립되지 않는다. 그런데 사람은 로봇이 아니니 무리.

- 평등 사회 건설이라는 명분으로 항상 대량 학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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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픽스 현장 탐방기

먼저 아래 동영상부터 감상해 보시죠. 아시는 분이 몇분이나 계시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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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를 좋아하는 아빠의 생일선물

O'reilly Open Source Convention에 갔다가 어제 저녁에 무사히 한국으로 되돌아왔습니다. 시차 때문에 저녁을 먹자마자 잠이 들어서 오늘 새벽 3시경에 깨버렸네요. 원래는 이 글을 7월 28일이 딱 되는 시점에 올리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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