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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연히 어떤 교수님을 만나 뵙고 이야기를 하닥
제가 짬짬히 만드는 커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앞으로 뭘 개발할지와 오픈소스로서 의미를 가진다는 취지를
이야기했는데요...역시 교수님들 눈에는 택도 없는 꺼리였나봅니다.

그때는 조금 울컥했지만
막상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그럴만도

http://portableapps.com/

Firefox를 사용하면서 확장기능을 백업해서 다음에 Firefox를 설치했을때
일일이 확장기능을 찾아서 설치하지 않고 백업되있는것으로 한방에 설치 할 수 없을까?
를 고민을 많이 했었다.

이것도 portableapps를 사용하게 된 이유중의 하나이다.
portableapps는 USB 메모리 스틱에 내가 잘 쓰

http://kldp.org/node/60710 글을 보고 답글을 달다가 그 글이 2005년도에 올라온 글임을 알고 뻘쭘ㅋ 그냥 지우려다가 블로그에 글한번 남겨봅니다ㅋ

제가 지금까지 써본(잘 할줄 아는 언어가 아니라) 언어는 (GW)Basic, (Turbo)Pascal, (Turbo)C, (m)asm, perl, php, python, object-c, java,javascript 등등입니다.

이중에 사실 제대

http://asmlove.co.kr/wiki/wiki.php/gurugio/make_64bit_smp_os_chap9

SMP 관련 바이오스 데이터를 읽고 환경 설정을 처리하는 코드에 대한 설명입니다.
이제 CaOS v0.01 구현에 대한 설명이 거의 끝났습니다.
처음에는 거창하게 강좌랍시고 시작했지만 그냥 개인적인 코드 리뷰와
간단한 코드 설명만 쓰게 되버렸습니다.

대학에서 돈에 대한 비리는 뭐 잘 알고있던 이야기인데
얼마전엔 총장이 자기 학교 학생을 기생처럼 부리던데요.
음대 애들은 주변에 꼰대들이 불러서 기생짓하라고 하면
정말 내장이 뒤집힐 텐데 참 딱합니다.
얼굴까지 예쁘면 더 험한꼴도 당할테지요.

얼마후에는 진짜 사고가 났지요.
대학 학

아.. 요즘 하고 있는 프로젝트(http://my.oops.org/125) 땜에 죽겠군요. 간만에 하는 웹 프로그래밍이라서 삽질을 하고 있기는 한데.. 이놈의 AD + ldap 연동은 이랬다 저랬다 해서 미치겠군요.

ldap 을 이용해서 AD password 를 변경하는데, 어쩔 때는 되고 어쩔 때는 되지 않고, 도대체 기준이 먼지 모르겠군요.

오픈소스의 사용이 확대되면서... 어떤 소스코드가 오픈소스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검출해 주는 도구를 판매하는 회사들이 있습니다. 가장 잘 알려진 곳이 블랙덕 소프트웨어라는 곳이고, 두번째로 많이 알려진 곳은 팔라미다라는 곳입니다.

7장 페이지 관리, 8장 동적 메모리 관리 챕터를 작성했습니다.

물리 페이지 프레임을 관리해서 페이지 단위 메모리 할당과
바이트 단위의 메모리 할당의 구현에 대한 설명입니다.
버디 알고리즘은 구현하지 못했고
슬랩/캐시 알고리즘만 간단하게나마 구현했습니다.

강좌라고 쓰긴 쓰는데 점점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