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computerworld에서 오랫동안 유닉스 쪽에서 계속 사용되어 온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의 개발자들을 찾아가서 시리즈로 인터뷰를 하고 있네요. 어떤 것들은 1970년대에 개발이 시작된 것도 있고... 사실 이런 것들을 개발하신 분들이야말로 이쪽 동네의 원로라고 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사무실 컴퓨터에 xubuntu와 nvidia driver를 인스톨했습니다.
좀 쓰다가 백몇십개의 업데이트를 해주고 리부팅을 했더니 nvidia의 무슨 모듈 하나를
로딩할 수 없다고 하면서 log-graphic모드로 들어갑니다...

... xorg.conf를 디벼봅니다. 바뀐건 없습니다.
... 구글링을 합니다.

가끔 열악한 환경에서 원격으로 tcp 연결을 해주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오라클이 방화벽 너머너머너머에 있어서 바로는 라우팅이 되지 않을 때
메일을 쏴야하는데 sendmail 을 깔기가 싫을 때 등..

지금 설명하는 프로그램은 간단히 이야기해서 tcp 를 relay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특정 포

부팅 단계용 임시 메모리 할당
http://asmlove.co.kr/wiki/wiki.php/gurugio/make_64bit_smp_os?action=show#s-5

디스크립터 테이블과 인터럽트 처리
http://asmlove.co.kr/wiki/wiki.php/gurugio/make_64bit_smp_os?action=show#s-6

C 언어로 커널을 만드는 작업의 시작점입니다.

성격 급하신 분은 세번째 요약만 보셔도 됩니다.

- 친구합시다~
- 전쟁이닷~
- 요약

MS가 여러가

2002년부터 보관중인 가족사진 5천여장을 올려봤습니다.

사진 밀어넣는 시간은 당연이 좀 지루하지만, 일단 넣고나서 얼굴 찾아주는 것은 정말 신기하군요.

물론 엉뚱한 얼굴을 들이밀기도 하지만 어느정도 선택이 되어주면 그런대로 잘 동작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