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내에서 "발표기술"에 대한 컨테스트가 있었다는데, DevHawk 이라는 블로거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소스"라는 주제로 발표한 내용이 재미있어서 번역해 봤습니다.
좀 게을렀나봅니다. 4개월만에 XE project tree에서 svn up을 때리고 페이지를 재로드하니...
허걱.
머리를 긁적이면서 여기저기를 뒤적이다가 관리자 설정에 가보니 좀 많이 바뀌었더군요...암튼, 새로 추가된 module들을 설치하거나 새로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다시 훵한 테스트용 블로그가 떴는데...
예제로 배우는 XE 북마크 모듈 만들기
- XE 오픈 소스 프로젝트 매니저중 한분이신 한승엽님이 발표한 자료 중에서 실제로 간단한 모듈을 만들어 보는
XE란?
다음은 작년 11월 XE 1.1.0의 발표때 제로님이 남긴 공지 내용.
"제로보드는 말 그대로 보드 즉 게시판 프로그램이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흘러 흘러 ...블로그가 대세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XE 오프소스 프로젝트에 관련된 사이트를 둘러 보자면 당연히 (제로보드)공식 사이트에서 시작: www.zeroboard.com
오픈소스 프로젝트 관련 정보는 두군데에 나누어 있다.
1. 오픈 소스 프로젝트
상당히 오래전부터 XE 오픈소스프로젝트에 참여의사를 밝혀왔지만 현재까지 "참여의사"외에는 이렇다할 활동이 없어왔다. 그 사이에 XE는 스스로 진화해서 XpressEngine으로까지 발전해서 이젠 과거의 알량한 지식으로는 따라가기도 힘들겠다는 지경인데...
2006년 5월 19일날 블로그를 운영을 시작해서 하나의 글도 쓰지 못하고 있다가 이제 2009년 새해를 기점으로 뭔가 의미 있는 일을 시작해보고자 한다.
원래는
- 컴파일러 제작과 프로그래밍 전반에 대해서 글을 적고 싶습니다. - c++, java, ruby, scheme, sml과 같은 언어를 쓸 것 같습니다.
KLDP 블로그는 그다지 화려하지도, 많은 기능을 제공하지도 않지만 F/OSS, IT에 관련된 충실한 내용을 담고자 노력하는 분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이곳에서 블로그를 운영하시고자 하는 분은 이곳으로 어떤 내용으로 운영하실지를 알려 주십시오. 확인 후 개설 여부를 결정하여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