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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labs.adobe.com/technologies/flashplayer9/

윈도, 맥(인텔, PPC) 버젼과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이번에는 Standalone player도 함께 배포되는군요.

아직도 리눅스 데스크탑에서 lucida 비트맵 글꼴 쓰시는 분 많으실 겁니다.

이것은 Lucida Typewriter bdf 글꼴을 변형해서 윈도용 fon 파일로 만든 것입니다.

See also http://kle.kldp.org/main/LucidaTypewriter

주의: 윈도우 10 사용자는 글꼴 인스톨러를 설치하지 마시고, 7zip으로 글꼴을 추출하여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윈도우10 사용자가 설치할 경우 레지스트리에 이상이 생겨 부팅이 안될 수 있습니다. (제가 그랬습니다ㅜㅜ)

데비안에서 몇년간 계속되던 파이어폭스의 Trademark 로고 사용 문제, 그리고
데비안 패키지 개발자들의 패치 사용 문제 때문에 Etch부터는 파이어폭스, 선더버드
대신에 IceWeasel과 IceDove를 사용할 거라고 하네요.

우분투 역시 데비안 패키지를 가지고 이용하는지라 마찬가지일듯 싶습니다.
새 로고 디자인도 제작 중이네요.

http://www.kde-apps.org/content/show.php?content=47371

KLDraw는 KDE 기반의 3D 레고 모델링 소프트웨어입니다. 사실 레고라면 어릴때 좀 갖고 논 게 전부지만 이상하게 이걸 3D로 옮기는 LDraw 프로젝트에는 흥미를 가지고 있었고, 리눅스용 LDraw 모델링 소프트웨어가 변변한게 없기도 하거니와 개인적으로 3D 그래픽스를 공부해 볼 목적으로 조금씩 깨작깨작 만들기 시작한게 어느 새 릴리즈 단계까지 왔습니다.

조금 오래된 소식이기는 하지만 KLDP에 관련 글이 없어 적습니다.

Debian Times는 데비안 신문입니다. 데비안 주간 뉴스(DWN, Debian Weekly News)와는 조금 다른데, 어떻게 다른지는 직접 가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http://times.debian.net/

최근 기사로 데비안 인스톨러 RC 1을 위한 테스팅 노력과, 데비안과 모질라 파이어폭스와 관계에 대해 모질라 파이어폭스 패키지 관리자가 직접 적은 글이 있네요.

kldp 블로그에는 익숙하지 않아 얼마전 글을 써놓고 와보질 못했는데, 그동안 많은 분들이 댓글을 남겨주신 것도 몰랐네요. 남겨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역시 우분투의 힘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전에 xgl + compiz 조합을 aiglx + beryl 조합으로 교체했습니다. 한번에 넘어간건 아니고 compiz가 beryl로 fork된 지 얼마 안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포스팅이 다소 늦었습니다만, 지난 10일, Writely에서 예고대로 개편이 있었죠. 어떻게 변화할 것이라는 정확한 발표는 없었는데 - 지금 생각하면 당연한 일입니다 - Google Writely와 Google Spreadsheets가 통합되었습니다. 대표색도 바뀌었고요.

현재 우분투 edgy 를 사용중입니다. 앞으로 블로그에 우분투 edgy를 사용하고 환경을 꾸미는 이야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현재 우분투가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는

LG 노트북 LS75-S8WK입니다. 간략한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CPU : Intel Pentium M760 2.0GHz
램 : 1024MB
화면 : 15" SXGA (1400x1050)

http://vishnu76.com/archives/304

http://blogs.msdn.com/hied_mid-atlantic/archive/2006/10/10/Internet-Explorer-7-is-coming-this-month-_2E002E002E00_-Are-you-ready_3F00_.aspx

IE7 출시가 바로 코앞으로 다가왔다. 11월이면 IE7 사용자가 생긴다.(비교적 빨리 선보이는 듯 하다)
당장 급한불은 웹서비스 제공자에게 떨어졌다.

vista 의 IE7 을 잠깐 써본바로는 layout 상의 큰 문제는 없어보이지만(깨지는 경우가 있긴 있음), 간혹 작동을 안하는 페이지도 있다.(스크립트의 문제인 듯 함)

얼마 전에 Qt 4.2가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Qt 4.2 프리뷰 버젼과의 가장 큰 차이점으로 "스타일시트 기능"이 있습니다.
QStyle을 서브클래싱하여 코드를 작성할 필요가 없이 위젯 스타일을 CSS 문법으로 정의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정말이지 환상적입니다. 아래 예제의 스크린샷을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