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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fpad 한국어 번역

간단한 텍스트 파일을 gedit로 보시나요?
뜨는 속도도 느리고, gedit가 너무 무겁다고 생각하시나요?
윈도우즈의 메모장 같은 프로그램이 필요하신가요?

Leafpad를 소개합니다.
http://gnomefiles.org/app.php/Leafpad

0.8.9 버전을 한국어로 번역해서 저자에게 보냈습니다. 0.8.10 버전에 포함될 거라고 합니다. 그 전에 필요하신 분은 Leafpad 개발 홈페이지에서 받아서 쓰시면 되겠습니다.

병맛의 이미지

데비안 Etch Aiglx

http://wizah.blogspot.com/2006/10/debian-how-to-aiglx-compiz.html

역시 데비안. 늦습니다. ;)

Xorg 7.1이 올라오면서 Etch에서도 정식으로 Aiglx를 시도해 볼 수가
있군효. 저도 하드 용량이 많이 남는 관계로 한 번 해볼까 합니다.
compiz만 추가로 설치하면 되니깐요. 빙빙빙~ 큐브 돌리기.

moonend의 이미지

ubuntu6.10에서 mplayer1.0rc1 컴파일하기

정식버전이 나왔는데, 우분투 저장소에 아직 올라오지 않아서 직접 컴파일해보려고 했습니다.
왠지 직접 컴파일해서 쓰면 좀 더 성능이 좋다고 하길래 시작했는데...
아, 굉장히 사람 골때리는 설치입니다.
이런저런 설치 에러를 보면서, 그냥 때려치울까 하는 생각이 굉장히 많이 들었습니다.

권순선의 이미지

gmail과의 쉽지 않은 이별

언제부터인가 제 기본 이메일 주소를 @kldp.org 에서 @gmail.com 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kldp.org 주소는 원래 다른 분들에게는 포워딩만 제공해 드리고 있었는데 저는 서버에 직접 로긴할 수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mutt 등을 사용하다가 시간이 좀 지나면서 그것도 좀 불편하게 되어 그 계정으로 오는 메일을 그냥 gmail로 간단히 포워딩을 하게 해서 사용하기도 하고... 그러다 아예 기본 이메일 계정을 gmail 계정으로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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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4.3과 Cairo, Amanith의 폴리곤 드로잉 능력 벤치마크

http://zrusin.blogspot.com/2006/10/benchmarks.html

Qt의 개발자 Zack Rusin 씨의 블로그에 올라온 포스팅입니다.

놀랍군요.

Qt+OpenGL과 Qt+XRender 둘 다 '폴리곤을 그리는' 능력만큼은 압도적인 차이로 다른 엔진을 능가하고 있습니다.

Qt 4.2버젼부터 구현된 OpenGL 렌더러와 Qt 4.3에서 새로이 구현된 Tessellator가 만들어 낸 결과일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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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Python for ASP.NET

11월 2일자로 IronPython for ASP.NET CTP가 릴리즈되었습니다. CTP는 Community Technology Preview의 약자입니다.

http://www.asp.net/ironpython/

Whitepaper와 다섯 챕터로 된 Tutorial이 있는데 모두 흥미롭습니다.

페이지(.aspx), 컨트롤(.ascx), 마스터 페이지(.master), 핸들러(.ashx), 모듈(.asax) 등을 모두 파이썬 코드로 작성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직 웹 서비스(.asmx)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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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E ON 3.5 wine에서 구동 성공

리눅스에서 wine을 이용하여 네이트온 구동을 성공했습니다.

wine 0.9.23 버젼이며, IE 6.0을 설치해야 로그인이 되는군요.

(IE 6.0을 설치하지 않으면 로그인시 튕기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 외에는 딱히 설정할게 없었습니다.

네이트 온의 리눅스 네이티브 포트가 없는 관계로 일단 당장은 wine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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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CGI on IIS

Microsoft의 10월 31일자 press release입니다.
http://www.microsoft.com/presspass/press/2006/oct06/10-31MSZendPR.mspx

마이크로소프트는 PHP와 IIS 웹 서버의 인터페이스 역할을 할 FastCGI 컴포넌트를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이 컴포넌트는 XP, 2003, Vista, Longhorn 사용자들이 http://www.iis.net/ 에서 자유롭게 내려받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병맛의 이미지

Writing to NTFS

http://wizah.blogspot.com/2006/11/debian-how-to-writing-to-ntfs.html

Debian HOW-TO : Writing to NTFS

NTFS 파티션 쓰기가 좀 더 안전해진 것 같네요.
ntfs-3g 라는 패키지를 깔고 ntfs-3g 명령으로 마운트를 해서 쓴다고 하는데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겠습니다. NTFS 파티션이 없어서 해볼 기회가 없네요.

제가 마지막으로 기억하기엔 기존 파일 수정은 가능하지만 새 파일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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