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ux.sarang.net 부활 프로젝트

다즐링의 이미지

이글은 기술적인것과 전혀 상관없으며 단지 삽질에 대한 기록입니다.
과거의 추억과 삽질로 인한 웃음이외의 의도는 없습니다.

출연자
적수 ( 199x부터 리눅스 사용 , 알짜 리눅스 개발자 , 현 N사 과장 , 현업 10년차 )
reduck96 ( 199x 부터 리눅스 사용 , 리눅스 계산 클러스터의 달인 , 현 시립대 , 역시 대충 1x년 리눅스만 사용 )
nari ( 199x부터 리눅스 사용 , 현 A사 과장 현업 10년차 )
darchon ( 199x부터 리눅스 사용 , 현 w사 , 현업 10년차 )
다즐링 ( 199x 부터 리눅스 사용 , 학생 , 현업 8년차 )

linux.sarang.net 이라는 싸이트가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하드 페일로 다운된 상태입니다.
주인장이신 적수님께서 아는 사람들을 소환하여 그냥 얼굴이나 보고 밥이나 먹고 복구나 하자 라는 심정으로 사람들을 소환하였습니다.

저(다즐링)는 4시에 시립대에서 모여서 밥을 먹으며 복구나 하자는 이야기에 좀 늦게 가도 되겠더니 했습니다. 뭐 못까는 사람들도 아니고 -_-;; 대충 깔고 밥먹으러 가면 5시쯤갈테니 .. ( 소프트웨어 레이드가 있어서 그것의 복구 문제때문에 ) 늦어도 5시까지 가면 될줄알고.. 늦게 출발을 했지요.

늦게 출발을 하고 길을 잘 몰라 30분씩 헤메고 5시 조금 넘어서 시립대에 도착을 했습니다.
한참깔고 있는 적수님.. 일단 하드웨어 상태점검을 하였습니다. 부팅을 하니 바이오스에서 내뿜는 1999라는 년도와 P3 1기가 듀얼,그리고 메모리 3기가의 위용 -_-;;;;;

500기가 하드는 바이오스에서 다 안잡히고.. -_-;; 아시겠지만 유명했던 일아라..

일단 centos 5.2 i386 을 dvd에 구워서 부팅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cdrom 을 source로 선택하면 cd-rom eject -_-;;; 구형장비의 한계인가..

reduck96님은 usb로 깔자 라며 주장을 하셨지만.. 장비에 usb가 -_-;;; 없습니다;; ( 설사 있더라도 부팅이 될까;; )

그래 네트웍으로 깔자라며 네트워크를 선택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리눅스를 직접깔지 않고 직원들이 깔아주는 처지라 -_-;; 다들 url 과 소스위치를 몰랐습니다. 결국 옆에 터미널을 띠우고 확인후에 접속!!!

그러나 못받아왔습니다. dhcp로 ip는 받아오는데 lookup failed ... 적수님은 때려치고 경력상 막내인 제가 터미널을 잡았습니다. -_-;;
딴데가면 과장취급,해결사 취급을 받는데.. 10년차 넘는 4명의 구박하에 한자틀리면 옆에서 엄청난 비난이....
도메인 룩업이 안되니 옆터미널에서 nslookup 으로 알아낸 ip 로 접속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stage2 를 또 못받아오고...

이제 하드웨어가 문제가 아닌가 하는 의심들이 들기 시작하고.. reduck96님은 10g 이더넷 카드를 던져버리고 새걸로 끼웠습니다.
이번에는 dhcp도 못받아오고 -_-;;; 다시 던져버리고 인텔카드로 교체!!! stage2 를 잘받아옵니다.

여기까지 1.5시간 -_-;;

자 다시 리붓하고 설치를 시작하려니 시스템이 멈춥니다. -_-;; 하드디스크 에러가 막 뜨면서..
eide 500G 하드에 연결한 고밀도 케이블이 문제였습니다. 진단에 수없는 시간이 걸리고 사람들이 지쳐갈 무렴 reduck96님께서 굵은 케이블을 내놓고 교체후에 설치가 잘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_-;; 하드가 내뿜는 seek 에러.... 하드도 한차례 교체 -_-;;;

이제는 다들... 10년차 5명이 모여 리눅스도 못까는 상황을 한탄하며 -_-;;; 서로 좌절을 하다가.. 어찌어찌 깔리기 시작합니다. 물론 지속적인 Seek 에러에 기겁을 하고... 이제는 두팀으로 나눠서..

한쪽은 쿼드코어 장비를 조립을 하고 한쪽은 계속 설치를 하기로 했습니다.
진동 드라이버와 쿼드코어 장비의 보드 파워 하드등을 공수받고 조립에 들어갔습니다. 설치팀에선 한숨과 비명이 터져나오고 -_-;;; 쿼드코어팀은 일단 조립을 했는데.. 인텔데스크탑보드라 -_-; 매뉴얼이 없어서 파워점퍼를 못찾고..

일단 설치팀은 포기하고 -_-; 쿼드코어에 sata하드를 붙여서 부팅을 하였습니다. 결국 설치는 못하고 sata 하드에 설치된 os 로 부팅을 한것이죠 -_-;;;
( 그래픽 카드가 없어서 pci 그래픽 카드를 꼽는등의 여러가지 좌절이 있었지만.. )

이제 데이터를 이전하기 위하여 이전 데이터가 담긴 디스크를 가져왔습니다.
이거 소프트웨어 레이드 0에 들어 있어 라는 좌절적인말 ..
게다가 인텔 쿼드코어 장비는 eide 슬롯이 1개 -_-;; 그러나 레이드디스크는 총 4개.. -_-; 다행히 2개씩 묶여 있어서 두개씩 작업하기로 하였습니다.

어찌어찌 소프트웨어 레이드를 복구하고 rsync 로 데이터를 복사돌려놓고 보니.. 데이터는 55기가인데 초당 3메가씩 복사하더군요.
아침부터 600원짜리 빵하나밖에 못드셧다는 적수님과 배고픔에 지쳐가는 나머지 인원들은 결국 돌려두고 ( 대충 5시간 이상 걸리죠 )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간만에 만나는 사람들이라 맛잇는 밥을 먹었고 적수님께서 적절히 쏘시고 회비를 받아 처리끝
나온 이야기는 뭐 사람구하기 힘들다라던가.. 신입이 일을 잘 못한다 등.. 세상사는 이야기도하고 ㅎㅎ
그러나 올라오는 차안에서 나온말..
"복사하다가 레이드 에러났으면 어떡하지?"

일단 2명은 내리고.. 3분(적수님 reduck96님 darchon님 ) 은 계속 깔고 복구하러 가셨습니다.

결론
구형장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려면 많은 노력과 삽질이 필요하다.
삽질을 하느니 새장비를 빨리 설치하는것도 중요하다
10년차 5명이서도 리눅스를 못깐다.

아아 제가 리눅스 때문에 갈굼당할줄은 꿈에도 상상을 못했어요 ㅠㅠ

재미로 쓴글이니 큰 의미는 없습니다 ^^

댓글

ganadist의 이미지

사공이 많은게 삽질의 원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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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임베디드 삽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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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임베디드 삽질러

sheep의 이미지

적수님이 현재 과장이시네요...

linux.sarang.net 닫는 다고 그러셨던게 어제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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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uenos Aires, Argentina
No sere feliz pero tengo computadora.... jaja
닥치고 Ubuntu!!!!!
To Serve My Lord Jesus
blog: http://sehoonpark.com.ar
http://me2day.net/sh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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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콘의 이미지

99% 이상 복구 완료하고 귀환했습니다.

오늘내일 하던 P3 머신에서 쿼드코어에 백본에 1기가로 붙고 좋네요.

lftp ftp.neowiz.com:/pub/Linux/centos/5.2/isos/x86_64> get CentOS-5.2-x86_64-bin-DVD.iso
4600987648 bytes transferred in 63 seconds (69.96M/초)

다즐링의 이미지

.. 아.. 아니 index.html 좀 수정을 ㅠㅠ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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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in 다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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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in 다즐링

SoulreaveR의 이미지

왠지 적수님이 쓰신 글 같은데요

wkpark의 이미지

http://linux.sarang.net/ 가보시면

"다즐이가 깔다 실패한 LSN, 그냥 이대로 문 닫음 T_T" 라고 되어있으니 다즐링님이 쓰신 글이 맞는듯 :>

온갖 참된 삶은 만남이다 --Martin Buber

다즐링의 이미지

더 많은 사람들을 낚기 위한 떡밥입니다;;;

저는 os 까는거(?) 아니 부팅하는거 까지만 보고 왔다니까요 ㅠㅠ

닉네임이 다즐링 이라 줄여서 다즐 -> 다즐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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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in 다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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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in 다즐링

onion의 이미지

젠투를 깔아야....(중얼)

-----새벽녘의 흡혈양파-----

-----새벽녘의 흡혈양파-----

reduck96의 이미지

글구 너무 배고파서 이미 깔려있는거 가지고 작업하기로 한 이후
모두들 만장일치(맞나?)로 그걸루 가자고 했어요...
(아닌가? 내가 윽박질러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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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선택이다.
선택의 연속성속에 또다른 사건이 만들어 진다.
그 사건에서 또 선택한다. 선택...선택...선택...

서버실 청소부

heyjin의 이미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읽는 파란만장한 이야기 즐거웠어요 ^^*

1999년산 메인보드의 압박이 크네요. ^^*

warpdory의 이미지

H5 가 모여도 .. 리눅스 하나 제대로 설치 못했다..
라고 읽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거기에다가 소프트웨어 레이드 0 이라니 ...

ps. 다즐은 더 갈굼 당해야 ...
=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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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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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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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놀아보자.

cjh의 이미지

사공이 많아서라는데 한표 추가요.

> 10년차 5명이서도 리눅스를 못깐다.

무슨 속담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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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
익스펙토 페트로눔

reduck96의 이미지

TV인가에서 보았는데요, 달인이라 함은 똑같은 일을 수만번 이상 하고 매일매일 기술연마(?)에 매진하는 사람을 칭한다고 하는데, 어제 이야기를 들어보면
적수 : 과장 --> 물론 기술적인 일을 하긴 하는데 밑에 수하(?)들도 있고 하니 매일매일 똑같은 일을 하기엔 무리가 있고, 과장이라는 직함에 걸맞는 행동을 해서 좀 "가오"있게 움직여야 하니 좀 무뎌지겠다~ 하겠지만 그래도 오래간만에 삽질을 해서 다시 신공(?)을 떠올렸으니 뭐랄까... 부활이라고 해야 하나?

darchon : 제일 막내인줄 알았는데 다즐이 막내인것을 처음 알았을때... 얼굴피부로 따지자면 darchon이 제일 동안인디... 여튼 기존 LSN 관리자로서 일을 하는데 천천히 하나하나 확인확인하면서 하는것이 뭐랄까... 섬세하다고나 할까? 무공을 펼치는데 있어서 하나하나 조금씩 조금씩 핵심적인 공격위주로, 최소의 에너지를 소비해서 최대의 효과를 뽑아내는 무공을 펼친다...

nari : 과거회상+그냥 옆에서 방관 무공.. 그러나 목소리에 힘이들어가있어서 작업하는 다즐을 당황케 하는 무공을 펼친다... 사자후인가? 상대방 쫄게 만드는? 아마 회사에서도 사자후 비스무리한걸루 작업을 하는것 같다. 후우... 사자후도 꽤 극강의 비기인디...

다즐 : 막내인게 왠수라고 이야기하면서 궁시렁~궁시렁~ 하면서 작업을 한다. 학생(?)임을 강조하는데, 문제는 작업하는곳이 학교안이라 핑개거리(학생)가 먹히지 않는다. 학교에 학생이 작업하는게 뭐가 대수인감? 학교안에 널린게 학생인디 --; 아직 한쪽귀로 듣고 다른 한귀로 흘러보내는 무공(보통 군대에서 익히고 나오는... 병장말년 마지막 비기라고나 할까?)에 익숙하지 않은것 같다. 4명이 옆에서 계속 갈구니깐 어찌할줄을 모른다... 흠... 강력한 무공을 가지고 있어도 주변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것 같다.

reduck96 : 뭐랄까... 아는거 없구 목소리만 크고 막판에 "기계 바꿔!"를 외치며 물적 지원으로 나머지 부족한 부분을 가려버리는(?) 왠수라고나 할까??? 중이 제머리 못깍는다고 내가 우찌 나를 이야기 할 수 있을꼬... 이야기하면 자기 자랑이지... 팔불출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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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선택이다.
선택의 연속성속에 또다른 사건이 만들어 진다.
그 사건에서 또 선택한다. 선택...선택...선택...

서버실 청소부

다즐링의 이미지

아.. 아니 문제는.. 그 사람들이라 문제인거 -_-;;;;;

딴사람들이 뭐라해도 한귀로 흘릴자신이!!!

ㅠㅠ 거의 10년을 같이 채팅했으니!!

게다가 내가 뭘 할줄 아는지 다 아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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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in 다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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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in 다즐링

reduck96의 이미지

[reduck96@linux ~]$ w
15:18:33 up 12:28, 4 users, load average: 0.08, 0.09, 0.04
USER TTY FROM LOGIN@ IDLE JCPU PCPU WHAT
darchon pts/0 218.xx.16.xx 03:58 9:05m 9:33 9:33 top
darjeeli pts/1 izxx.xxx 03:58 11:04m 0.02s 0.02s -bash
redhands pts/2 222.xxx.217.xx 12:23 2:05m 0.07s 0.00s screen
reduck96 pts/7 58.xx.9.xx 14:55 0.00s 0.13s 0.00s w
-----------------------------
보면, "dar"로 시작되는 사람 2명, "red"로 시작되는 사람 2명, 이들이 이번 사건의 주인공중의 4명인디, 그냥 보니깐 웃음이///

서버실 청소부

glay의 이미지

혹시라도 내가 저곳에 있었다면 ㅡㅡ;;;

ㅎㄷㄷ;; 사..상상도 하기 싫다 ㅡㅡ;;

--------------- 절취선 ------------------------
하늘은 스스로 삽질하는 자를 삽으로 팬다.

http://glay.pe.kr


--------------- 절취선 ------------------------
하늘은 스스로 삽질하는 자를 삽으로 팬다.

http://glay.pe.kr

paek의 이미지

기초부터 다시해~~~!@!! =3=3=3

--------------------------------------------------------

세상에서 나의 존재는 하나이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나는 특별한 존재이다.
-
책망과 비난은 변화가 아니다.
생각만으로 바뀌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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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나의 존재는 하나이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나는 특별한 존재이다.
-
책망과 비난은 변화가 아니다.
생각만으로 바뀌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dhunter의 이미지

2000년부터 리눅스를 사용한 본격 학생에 현업 0년차인 나라도 갈구지 그랬어 :)
--
from bzImage
It's blue paper

from bzImage
It's blue paper

Necromancer의 이미지

재미있는(하지만 당하면 정말 그지같은) 설치 경험담이군요.

제 서버 고장나서 장비 바꿨는데 기형이라는
cpu는 욕구필드 q8200, 근데 보드는 무려 40장짜리 supermicro사 제온보드. -_-;
집의 cdrom/recorder는 전부다 ide인데, 이넘의 보드는 ide 포트 한개도 없다는 -_-;

하지만 프비로 가볍게 인스톨성공 -0-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proidea의 이미지

다시 한번 적수네를 볼수 있다니... 옛날 열정으로 리눅스를 한던때가 그립네요. ㅎㅎ

twintail의 이미지

재밌게 읽고가요~

고급인력 낭비를 너무 하셨심~ ^^

노아이디로 몇년 눈팅하다 가입후 4년 27주만에
로그인 하게 만드는 글을 보고 가물가물한 기억으로 로그인해서
댓글 남기고 가오~ ㅎㅎ

건강들 하시지요? ^^?

warpdory의 이미지

어제, 그러니깐 2009년 9월 5일 밤에 .. LSN 이 있는 곳에서 .. 잠깐 놀다가 ..
LSN 사진을 찍어 왔습니다.

핸드폰으로 찍은 거라서 화질이 별로 좋지는 못하군요.

이건, 교체하기 전에 사용되던 LSN 케이스라고 합니다. 전화번호 등이 적혀 있어서 약간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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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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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passinger의 이미지

저 처럼 늦게 공부를 시작한 학생에게는 lsn의 부활은 리치왕의 분노와 같은 스케일로 다가 오는 군요
다들 엄청 고수들 이셔서..irc에서 도움 받는 분들도 많이 계셨고..
부활을 축하 드립니다..

나는 전기장이 입니다

나는 전기장이 입니다

inniskun의 이미지

우아아아 잼있네요.!!

흥분의도가니탕!!..

다즐님이 막내 짬밥이라니...ㅋ

눈에 보이는 모든것은 보이지 않는 것들로 이루워져 있다.
Nobody reachs the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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