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http://video.google.com/googleplayer.swf?docId=-2301934902458285549"

일단 위의 동영상을 보면..머리가 복잡해집니다.

영화 JFK를 봤을 때 받았던 충격이상이네요.

정말 기성 언론에 의해 눈이 흐려진걸까요?

사실 WTC근처에서 테러범의 여권이 발견됐다고 예전에 들었을 때

말도 안된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만...

Scheme 프로그래밍 언어의 현재 표준은 보통 R5RS라고 줄여 부르는 Revised5 Report on the Algorithmic Language Scheme입니다. 1998년에 발표되었고, 멋진 HTML 버전이 있습니다.

현재 Scheme의 다음 버전 표준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진행중에 있는데요, 얼마 전에 "중간 보고서"가 나와서 관심있는 분들 읽어보시라고 여기 소개합니다:

Dr. Dobb's Journal 6월호에 Mark I. Himelstein이라는 사람이 쓴 글입니다. 원문의 제목은 'SW manager basic'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는 시키는 일을 받아서 하기만 하는 분들뿐만 아니라 일을 정의하고 분배하는 역할을 하는 분들도 계실 텐데 그런 분들에게 유용한 내용입니다. 크게 실행(Execution), 의사소통(Communication), 권한 위임(Empowerment)로 나누어져 있고, 개발 일정에 영향을 미치는 4가지 요소(resource, feature, date, quality)의 역학 관계가 별도로 기술되어 있습니다. 각 항목별로 나눠서 살펴보기로 하고... 일단 오늘은 첫번째로 실행에 관한 기본 덕목입니다.

요즘 머리속엔 씬-클라이언트가 솔솔 피어오른다...

1. 씬-클라이언트 사업

KT-MS '매니지드 PC'
HP '블레이드 PC'
성공할 것인가?

참조: http://www.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210907&g_menu=020300

2. P2P: email, 파일전송.검색
판도 네트웍스, 퍼레네티, 와이어드리치등의

http://www.inews24.com/php/news_view.php

Dapper용으로 패키징된 Cinelerra 2.0의 설치 방법입니다.

1. /etc/apt/sources.list에 universe, multiverse 그리고 restricted 저장소를 추가하지 않았다면 다음처럼 추가합니다.
deb http://archive.ubuntu.com/ubuntu dapper universe multiverse restricted

2. 패키지 관리자의 저장소를 다음처럼 추가합니다.
deb http://www.kiberpipa.org/~gandalf/ubuntu/dapper/mjpegtools ./

http://weblogs.java.net/blog/claudio/archive/2006/06/java_livecd.html

이런게 있네요-.-;;;

읽어보니... 별건 아니고...
* Debian based
* 2.6.16 kernel
* XFCE 4
* JDK 5
* NetBeans 5
* Tomcat 5.5
* ArgoUML
* MySQL (tools and server)
* Apache Http
* Firefox 1.5.0.4
* OpenOffice 2.0.2
* Planner
라고 하는군요.
재밌긴 하네요... 저 상태에서 바로 설치도 될려나... 그렇다면.. 한번...

SQLiteDBMS-0.4.0 버전이 릴리즈 되었습니다.

이번 버전의 가장 큰 변화는 SSL지원입니다. SSL연결을 사용하여 안전한 인증과 데이터 전송을 할 수 있습니다. 웹브라우저나 client API인 libsqlited에서 https://를 붙여주면 SSL모드로 동작합니다.

SSL지원을 위한 몇가지 변경이 있었으며 자잘한 버그 수정과 향상이 있었습니다.

http://news.media.daum.net/digital/computer/200606/24/moneytoday/v13152596.html
http://www.i-guacu.com/801

메일린치 에서 MS 에게 조언(?)을 했다.

구글등에 대항해서 여러가지 서비스들을 선보이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인터넷시장에서는 그리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야후 인수의 성공여부를 떠나서, 최소한 야후를 살 정도의 자금은 충분히 가지고 있다라는 우회적 사실이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