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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인공지능(AI) 이야기(#4)

앞의 연재(#3)에서는 AI의 기본원리에 대해서 철학적으로 접근했으나,
이번 연재(#4)에서는 수학적으로 접근합니다.

수학(Mathematics)

* 타당한 결론을 이끌어내기 위한 정형화된 규칙은 무엇인가?(논리)
* 무엇이 계산될 수 있는가?(계산)
* 불확실한 정보에 어떻게 의미를 부여하는가?(확률)

철학자들은 AI에 대해서 몇가지 근본적인 생각들을 도출해 냈으나,
이것에 정형화된 수학 공식들을 도입하여 좀더 과학적으로 접근해 보자.
AI에 근본적으로 적용되는 수학 영역은 논리, 계산, 확률이다.

논리에 대한 기본 원리는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로 부터 시작되었으나, 이것을 수학적으로 발전시킨 사람은
George Boole(1815-1864) 이었다. 그는 1847년에 명제, Boolean, 논리등에 대해서 자세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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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인공지능(AI) 이야기(#1,2,3)

KLDP Blog에서 연재합니다.
블로그에 쓰기권한을 부여해주신 권순선님께 감사드립니다.

권순선의 이미지

새로운 출발

8월 말에 히말라야로 트레킹을 떠나면서 9월 말부터 새로운 회사로 출근한다고 말씀 드렸는데 오늘(9월 26일)이 바로 그날입니다. 제가 새로 일을 시작한 곳은 구글입니다. 이곳에서 Developer Relations Program Manager라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구글에서 개발중인 안드로이드, 크롬OS 등 개발자용 제품들이 더욱 확산될 수 있게 하는 등 국내에서 개발자 생태계가 더욱 활발해지도록 하는 것이 주로 하게 되는 일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오픈소스의 지원과 확산도 일의 일부로서 진행하고 싶은 바램이 있고요.

많은 도전과 배움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고요. 제가 솔직히 이곳 KLDP에 예전만큼 많은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어느 정도 연관이 있다고 생각해서 이 소식을 여기 오시는 분들과 나누는게 맞는 것 같아 간략히 글 올립니다. 앞으로 최선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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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네팔 여행을 준비하며..

침낭, 스포츠 타월, 슬리퍼, 스틱, 헤드랜턴, 물병, 모자, 핫팩, 바지, 우모복, 자켓 등등.. 내일 떠나는 여행을 위해 가지고 가야할 물건들입니다. 꼭 필요한 물건들만 챙긴다고 했는데도 분량이 상당합니다.

이번 여행은 개인적으로 굉장히 중요합니다. 왜냐면 지난 8월 22일에 원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9월 말에 새로운 직장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어 마음의 준비를 하기 위해 떠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고자 하는 행선지는 네팔입니다. 대략 3주 정도의 일정으로 히말라야 트레킹을 떠납니다. 목적지는 에베레스트 산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칼라 파타르라는 에베레스트 산 건너편에 위치한 언덕(?)입니다. 언덕이라고 하지만 높이가 해발 5500미터(!)가 조금 넘는.. 굉장히 험하고 힘든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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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OS 제작? 오락가락 IT 정책, 혼란만 가중시켜

얼마 전 정부가 삼성전자, LG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이뤄 웹OS를 개발하기로 합의하였다는 기사가 났다. 아직 논의 중이지만 서버에 OS를 두고 모바일기기에서 접속하는 방식으로 구글 크롬OS나 HP의 webOS와 비슷한 방식이다.

얼핏 보면 취지는 좋아보인다. 구글이 모토롤라 휴대폰 부문을 인수함으로써 하드웨어를 통제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내보인 이상 삼성과 LG에서는 대응을 하는 것이 불가피할 것이고 독자 OS로 그것을 이루어 보겠다는 것은 어찌보면 정석에 가까운 행마일 것이다.

하지만 이를 정부 주도로 이루어 보겠다는 것은 모바일 OS와 소프트웨어 시장의 성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얕은 수읽기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무엇보다 소프트웨어를 컨소시엄을 이루어 개발하겠다는 것은 그야말로 탁상행정의 절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지 않았거나 못한 것이라고 밖에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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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다음편이 올라올지 모르는 ARM Architecture 이야기 #1

#1. ARM 아키텍처 소개 Part.1


ARM의 역사
대부분 이런 류의 책이나 글을 거창하게 시작할 때는 역사 혹은 지금까지 발전해온 길을 쭉 훑으면서 시작한다. 물론 나도 이 글이 책으로 나오게 된다면 그 부분을 어떻게 해서든 찾아서 채워 놓을 것이다. 하지만 이 글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KLDP 블로그에 올리는 이 글은 원고의 초고이며 그렇기 때문에 나는 보다 자유롭고 편안하게 쓰고 싶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께 이야기하듯 쓰고 싶다. 따라서 아무리 내가 애를 써도 이해가 안되거나 쓰기 싫거나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은 쓰지 않을 것이다. ARM의 역사 같은 것은 위키페디아의 관련 페이지만 구글링해서 들어가면 아주 잘 설명되어 있다. 내가 굳이 여기에 또 옮겨 적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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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 Go 패키징

데비안 Go 언어 관련 패키지에 대한 노트입니다.

구글이 2009년 11월 Go 언어를 릴리즈했고 2011년 2월에 데비안에 패키징이 되었습니다. Go 언어는 버전 번호 없이 날짜별로만 릴리즈가 되다가, 2011년 3월부터 버전 번호가 있는 안정 버전을 릴리즈하기 시작했습니다. 첫 릴리즈는 릴리즈 56이었고 현재 릴리즈는 릴리즈 58.1입니다. 데비안 패키지는 안정 버전을 따라가는데, 개발 버전이 필요하면 저장소에서 받아서 소스 컴파일을 하면 됩니다.

데비안의 Go 언어 관련 패키지는 다음과 같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김정균의 이미지

형평성이란..

필요할 때 잘 써먹고 난 후에 제대로 된 대가를 치르기 싫을 때 찾는 것!

김정균의 이미지

인터넷 제국 침몰

국내 virtual IDC사에 획을 그은 인터넷 제국(유비다임, 한와이어리스)이 침몰하나 봅니다. 연체가 되어 KIDC측에서 이미 24일 즈음 1시간 정도 단절을 시켰었고, 6/1에 전체 단절을 시키려다가 고객 이전을 위해서 6.19 0시까지로 연장한 상태 인가 봅니다. 인터넷 제국에서 이 사실에 대하여 고객들에게 적극적인 공지를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혹시 모르시는 분들은 빨리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제국에 할당한 IP들은 가비아(가산 롯데)로 6.19일에 할당해 주기로 이미 결정난 상태라 IP이전을 하기 싫은 업체들은 가비아로 이동을 많이 하려고 하는 듯 싶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http://cafe.naver.com/idc8 으로 가 보시기를.. 날자가 상당히 촉박하니 대응 잘 하세요.

제 서버(oops.org)도 여기에 있는지라.. 좀 당황 스럽군요. 문태준씨 서버(tunelinux.pe.kr)도 같이 있는데.. 알고 계시려나...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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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다음편이 올라올지 모르는 ARM Architecture 이야기 #0

ARM. [암]이라고 읽는다. 뛰어난 성능과 저전력을 무기로 모바일과 임베디드 시장에서 거의 절대적 시장 지배자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내가 ARM을 처음 접한 것은 2003년 쯤에 우연찮게 구입한 "C, C++로 작성하는 임베디드 시스템 프로그래밍(한빛미디어, 2000)"이라는 책에서였다. 당시 책에서는 Acorn Risk Machine이라는 이름으로 초창기 ARM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었다. 물론 아키텍처에 대한 설명같은 것은 없었다. 다만 초창기 ARM 기반 개발 보드였던 Acorn 보드에서 펌웨어 개발을 어떤식으로 하는지에 대한 설명만 있었다. 우습게도 당시에 나는 그 책을 읽으면서 그 책에서 기반으로 삼고 있는 Acorn Risk Machine이 지금의 ARM인지 한참이 지나서야 알게 되었고, 책을 읽으면서도 임베디드 컨트롤러의 아키텍처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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