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r의 이미지

[행사종료?] Firefox 3 다운하는 날!!_ 드디어 오늘입니다. 꼭 참여하여 다운받아주삼!!

[b]Don’t forget to be part of Firefox’s Download Day!

지금까지 집계 상황입니다.
 
1위 미국 : 2,921,476
2위 독일 :   805,124
3위 일본 :   429,253
 
        |
        |
한국 :        47,358
 
 
통계를 보면서 아직은 리눅서가 별로 없다는 걸 세삼 느끼게 되네요
 
하지만 내년에는 더 많겠죠?;ㅎㅎ

나빌레라의 이미지

종이와 연필. 그리고 프로그래밍

어떤 정보를 기록 보관할 때 백여년 전만 해도 종이에 연필이나 붓 혹은 펜등을 이용해서 기록 저장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고 당연한 방법이었다. 그러다가 타자기가 발명되고 종이에 타자기로 기록을 하면서 기록의 속도가 빨라졌다.

natas999의 이미지

일본에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서른하나라는 늦은 나이에 신입사원으로 일본에 생애 첫 직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한 때 고시열풍에 휩쓸려 방황도 했었지만 내 갈길은 오직 엔지니어라는 신념을 가지고 시작해 볼까 합니다.

appler의 이미지

[ 도움 ] 자신이 작성한 글을 지우는 방법입니다.

자신이 작성한 쓰레드를 어떻게 지우는지 모르겠다.

관리자님 닫아 달라고 하는데 제가 한방법이 맞다는 전제 하에 글 몇자 적어봅니다.

쓰레드 생성시~

더블 클릭 혹은 기타 재난에 의해 여러개 생성된 경우

일단 지우려는 쓰레드로 찾아갑니다.

자기 글 찾아가기 방법!!

 

M.W.Park의 이미지

명박산성

명박산성의 위용을 한번 감상해보세요 ^^;
오늘 직접찍은 사진인데 휴대전화로 찍은 거라 화질이 그다지 좋지는 않군요.

발주: 이명박
시공: 어청수

권순선의 이미지

이외수의 '하악하악'에서 인상깊은 구절들

이외수 wrote:
그대 신분이 낮음을 한탄치 말라. 이 세상 모든 실개천들이 끊임없이 낮은 곳으로 흐르지 않았다면 어찌 저토록 넓고 깊은 바다가 되어 만 생명을 품안에 거둘 수가 있으랴.

포기하지 말라. 절망의 이빨에 심장을 물어뜯겨본 자만이 희망을 사냥할 자격이 있다.

cinsk의 이미지

책: Practical Common Lisp

글쓴이는 학교에서 LISP을 배우고, 개인적으로 GNU Emacs에서 쓰이는 elisp과, guile을 써보려고 Scheme을 배우기는 했지만, 잘 쓰지는 못합니다. 여러 책을 보기는 했지만, LISP에 대한 막연한 동경?만 하는 상태입니다.

Necromancer의 이미지

닉네임세탁.

다음 회원은 문제가 있군요.

http://kldp.org/user/4157

전에는 "그놈이그놈이다" 를 썼다가 KLDP, PDLK로 바꾸고 지금은 K라는 닉을 사용하고 있고,
거기에 많은 분들이 싫어하시는 내용을 올리고 있으니.

지리즈의 이미지

안드로메다와 우리은하가 부딪히면 좋은점

개념을 되찾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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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훗날 우리 은하와 안드로메다는 충돌할 것이라는 천문학자들의 주장에 대해
DC인사이드 우주겔러리의 어느 네티즌의 말.

지리즈의 이미지

100분토론 대박 뉴라이트 자폭!!!!

맥도널드 미국산 30개월 내장까지 갈아 만든다고 방송에 ㅋㅋㅋㅋㅋ

지금 맥도널드 홈페이지는 다운.

100억 소송 예상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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