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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언어별 특징?.(여성에 비유)

링크로 대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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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가 펀곳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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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들의 연애 지침서 I

자주가는 블로그에 재미난글이 올라왔군요.:)

공돌/공순 애인님 관리 방법
공대생들을 위한 연애 지침서 - 5 효과적인 사랑법
공대생들을 위한 연애 지침서 - 4 (작업의 정석 별책부록)
공대생들을 위한 연애 지침서 - 3 (애인

권순선의 이미지

오픈소스를 좋아하는 아빠의 생일선물

O'reilly Open Source Convention에 갔다가 어제 저녁에 무사히 한국으로 되돌아왔습니다. 시차 때문에 저녁을 먹자마자 잠이 들어서 오늘 새벽 3시경에 깨버렸네요. 원래는 이 글을 7월 28일이 딱 되는 시점에 올리려 했는데...

cymacyma의 이미지

남십자성님, 좀 자제하시지요.

사실, 자유게시판에 어떤 주제를 올려도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만 '위키백과를 폐지'하자고 하는 식의 글을 반복적으로 올리는 것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권순선의 이미지

Linus Torvalds를 집 근처에서 만나다...

오늘 Linus Torvalds를 그의 집 근처인 미국 오레곤주 포틀랜드 근교에서 만났습니다. (제목이 낚시성이라 죄송합니다. 저희 집 근처가 아니고 Linus의 집 근처입니다. 당연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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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관리 전혀 안되는 회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 얘기인데 요새 보면 참 여기서 조금만 더 오래있다가는 커리어 말아먹기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례 1.

모 프로젝트의 이야기인데 현재 해당 프로젝트의 몇몇 파트들은 최종소스가 어디있는지 사내에서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pchero의 이미지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의 교회'를 아십니까?

이 세상에는 정말 수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정말 많죠.

그런데 제가 본 것중에서도 정말 특이한 편에 속하는 종교가 바로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의 교회

(Church of the Flying Spaghetti Monster, 줄여서 FSM교)'라는 종교입니다. 이름도 특이하죠?

권순선의 이미지

MS 오픈소스 랩 방문기

포틀랜드에서 있을 O'reilly Open Source Convention 참석차 지금 시애틀에 와 있습니다. 컨퍼런스는 이미 오늘 시작했지만 저는 시애틀에 있는 MS 본사쪽과 오늘 미팅이 있어 아직 시애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MS에서 운영중인 오픈소스 랩을 방문하였지요. 랩 담당 책임자인 Hank Janssen씨는 매우 키가 크고, 독일이나 동유럽 계통이 아닌가 하는 느낌을 받았는데 매우 솔직 담백하게 자신이 몸담고 있는 MS 오픈소스 랩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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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의 이미지

서울시에서 폰트 두종 공개했네요(한강체,남산체)

기사에서 읽고 다운받아 설치 잠시 사용해본 결과 리눅스에서도 가독성과 미려함이 좋네요 자간 폭문제나 기타 문제는 폰트
설정을 더해봐야 알듯^^

공개한 글꼴 다운 받는곳

http://design.seoul.go.kr/citizen/handwrite_list.php

---기사중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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