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완전히 막지는 않겠지만 동일한 주제는 하나의 글타래에서만 이야기해 주세요.
상황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비교적 최근에 올라온 글타래부터 답글을 달지 못하도록 설정을 변경하는 것을 검토하겠습니다.
요즘도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학교다닐때는 "세계 4대 성인은 공자, 예수, 부처, 소크라테스이다". 그리고 유명한 소크라테스의 명언 "악법도 법이다" 이게 교과서에도 나오고 시험 문제에도 나왔었습니다. 혹시 기억나시는 분들 계시나 모르겠네요.
지저분한 코드를 어찌 정리하는 것이 좋을까요? 얼마전 퇴사한 사람의 코드를 잠시 살펴보았는데 개념은 안드로메다에 보낸 후 발가락으로 코딩한 듯합니다.
(참고: 자바이며, 파일 한 개(!) 분석했습니다.) 1. InputStream을 열고 절대 안 닫음. 2. 무조건 null을 반환하는 factory method.
윈도우의 파일 공유는 netbios기반으로 제작되었지만, cifs가 되면서 tcp/ip기반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인터넷 상에서 자유롭게 사용가능합니다. 단 대한민국을 제외하고 말입니다.
새벽 광화문 에서 일어난 일은 폭력시위가 아니었습니다 경찰은 폭력이 있었으면 했겠지만 ㅋ 아침의 경찰 자신의 발표대로 교통체증을 우려로 강제진압한겁니다. 새벽까지 광화문에 남은 사람의 구성원이 누구였는가를 기준으로 폭력시위였던걸로 몰아가는 태도는 옳지않습니다.
청계천에서 촛불 집회를 가지던 일단의 사람들이 청와대로 진입을 시도하다가 전경에게 막혀 수시간을 항의하다가 현재는 일단락이 된 것 같습니다.
오마이뉴스, 진중권교수의 실시간 중계를 통해 지켜본 바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광우병 소 수입, 대운하 건설 반대 => 이명박 탄핵...
요 몇일 한동안 잊고 있었던 고전 아케이드 게임들을 sdlmame로 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살짜리 아들이 제가 이거 하는거 보면서 옆에서 깔깔거리며 잘 웃어요. 소리가 재미있나봅니다.
버블 보블
제비우스
시스템에서 make를 했더니 천년 만년 걸립니다. 그것도 성능 좋은 빵빵한 녀석인데, 구닥다리 녀석보다 체감상 만배는 걸리는 거 같았습니다.
사실은 블로그를 신청하면서
"좋은 프로그래머가 되려면 어떤 사람이 되야 할까"라는 주제를 가지고 틈틈히 쓴 글들을 올리고 싶었습니다.
틈틈히 써놓은 글도 있어서 블로그만 생기면 글을 쓰려고 마음억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제가 온라인에서 소통이 잘 안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답글에서도 - 없이 + 만 줄수 있도록 변경되었군요. 회원들의 의견을 바로 바로 반영하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혹시 점수 주기 버튼이 Internet Explorer에서 잘 안보인다는거 혹시 아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