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도 꾸리꾸리하고 기분도 날씨따라가는듯 오늘은 이상한 posting함 해봅니다.
보통 리눅스에 대해 칭찬일색이잖습니까?
그럼 정말 불평이나 욕나올만한 일은 없는것인가? 하는게 이번 주제입니다.
뭐 당연하게도, 고맙게 빚지고 살면서 욕하는건 인지상정에 안맞다거나, 이건 개발자용도의 OS이므로 잘못되도 사불이라거나, 정말 최고의 OS라 흠잡을데가 없다던가 하는 식으로 흐르면, 얼굴붉어질정도의 험담이란건 불가능하지 않겠냐 싶어서, 리눅스를 M$제품이다라는 식으로 간주하고서의 혹평을 함 해보는것도 재밌을것 같다는 정신나간 생각을 함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