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회사의 남는 컴(좀 불안정한 컴, Via 보드 + Savage 계열의 내장 VGA + 셀 2.0)에 깔아 보았습니다.
별 문제 없이 잘 깔려서 무난하군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유없이 화면에 물결무늬가 뒤덮더니 여러번 재부팅해봐도 계속 동일한 현상이 벌어지더군요. 이거 LCD 모니터가 고장났나 보다 생각하다가 너무 이상해서 어제 오전에 Suse 9.3을 깔아 보았습니다.
오늘 오후까지의 결과는 멀쩡...
아직은 아시아눅스 2.0이 좀 불안한 듯 하네요.
괜히 시디 4장 (2장 + md5sum 파일이 없어서 2장 뻑남)만 날렸습니다.
하반기에 한소프트리눅스 2006 나올때 쯤이면 안정화되겠죠?
기대해 봅니다...
(수세는 다 좋은데 너무 느리네요. 기존에 쓰는 데비안보다 예쁘긴 한데, 너무 느리고, 다른 리눅스들과 구조나 여러가지가 달라 많이 헷갈립니다)...
그제 회사의 남는 컴(좀 불안정한 컴, Via 보드 + Savage 계열의 내장 VGA + 셀 2.0)에 깔아 보았습니다.
별 문제 없이 잘 깔려서 무난하군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유없이 화면에 물결무늬가 뒤덮더니 여러번 재부팅해봐도 계속 동일한 현상이 벌어지더군요. 이거 LCD 모니터가 고장났나 보다 생각하다가 너무 이상해서 어제 오전에 Suse 9.3을 깔아 보았습니다.
오늘 오후까지의 결과는 멀쩡...
아직은 아시아눅스 2.0이 좀 불안한 듯 하네요.
괜히 시디 4장 (2장 + md5sum 파일이 없어서 2장 뻑남)만 날렸습니다.
하반기에 한소프트리눅스 2006 나올때 쯤이면 안정화되겠죠?
기대해 봅니다...
(수세는 다 좋은데 너무 느리네요. 기존에 쓰는 데비안보다 예쁘긴 한데, 너무 느리고, 다른 리눅스들과 구조나 여러가지가 달라 많이 헷갈립니다)...
개인적으로 리눅스 배포판 굽기엔 RW 디스크가 남는 장사라고 봅니다:) 구워 놓은 CD 여러 번 활용한 경우가 거의 없는 듯.
댓글
음... 북미엔 레드햇, 유럽엔 수세, 아시아는 아시아눅스? ㅎㅎ 설마
음... 북미엔 레드햇, 유럽엔 수세, 아시아는 아시아눅스? ㅎㅎ 설마
배포판이 하나 더 나와서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인지 아니면 한 번 깔았다 지워지는 배포판이 한 개 더 나온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현재 있는 배포판도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quote="dra700"]음... 북미엔 레드햇, 유럽엔 수세, 아시
글쎄요, 나름대로 기반을 다지고~ 뿌리를 뻗는다면
다양성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
http://kkanari.egloos.com/
[quote="dra700"]음... 북미엔 레드햇, 유럽엔 수세, 아시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글을 읽어봤으면 위와 같은 글은 안올라올텐데..... 아쉽군요.
+++ 여기부터는 서명입니다. +++
국가 기구의 존속을 위한 최소한의 세금만을 내고, 전체 인민들이 균등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착취가 없는 혁명의 그날은 언제나 올 것인가!
-- 조정래, <태백산맥> 중에서, 1986년
지금 다운 받고 있는데.오페라에서 다운이 안되서 당황을..
지금 다운 받고 있는데.
오페라에서 다운이 안되서 당황을..
그리고, 설치는 내일 시간 나면 해볼생각입니다.
마침 HDD 한개가 공짜로 생겨서 어디에 쓸까 고심하고 있었는데.
잘되었군요.
앗, HDD가 아니라 컴퓨터가 공짜로 생긴것입니다. oops
..
세상은 비선형한 존재
혹시나 해서 다시 들어가 봤더니....
접속 속도가 너무 느리네요.
다운로드는 그나마 속도가 나오는데, 홈페이지가 넘 느려여
어디 미러링 되는 곳 없는지..
한소프트에서 미러링은 않하는 것인지? 흠;;
https://github.com/la9527
[quote="jedi"][quote="dra700"]음... 북미엔 레
공통, 협조, 공헌 세가지 이념에 대해 읽어 보았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이상적이겠죠. 앞으로의 행보에 주목하도록 하겠습니다.
[quote="dra700"][quote="jedi"][quote="dr
그렇다면, 아시아눅스의 인증문제,
H/W, S/W가 해결이 되었다는 뜻인가요?
아시다시피 기업에서 쓰려고 할때 가장 큰 문제가 납품업체, 사용업체 둘다 인증관련해서 문제가 많아서..그게 가장 큰 관심
방금설치가 끝나서 스샷을 올립니다.약 10분간의 사용 느낌은
방금설치가 끝나서 스샷을 올립니다.
약 10분간의 사용 느낌은
속도가 빠르고, 윈도우의 인터페이스와 호환성을 위해 많이 노력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추가로 한소프트리눅스의 한양체를 설치해서 폰트가 볼 만합니다
원래 한소프트리눅스 2005 정품을 사무실에서 상당히 만족하며 사용했었는데
아시아눅스 2.0도 좋네요..
일단 속도가 약 2배정도 빠른거 같습니다.
한소프트2006 워크스테이션 버전이 올하반기에 나온다던데 그때까지
아시아눅스 2.0을 사용해야 겠네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모두 다 Hardy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작업관리자의 압박이 상당합니다.ㅡㅡ;;
작업관리자의 압박이 상당합니다.ㅡㅡ;;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정말 윈도우 같네요..
데스크바부터 작업관리자는 좀 당황스러울정도로 비슷하네요
윈도우랑 거의 똑 같네요..
일반유저들이 윈도우 인테페이스에 너무 익숙하다보니
접근성을 높일려면 어쩔수 없이 따라가야죠 머
한소프트 리눅스 2006 워크스테이션 올해 말에 나온다구요?
그때나 한번 받아서 설치 해봐야겠습니다
정말 기대되네요
BOK investment
http://club.cyworld.com/bokinvestment
정말 윈도우랑 비슷하게 생겼군요.창틀이나 그런 거야 설정으로 한다
정말 윈도우랑 비슷하게 생겼군요.
창틀이나 그런 거야 설정으로 한다쳐도.. 작업 관리자라니..
웃기네요.
설마 아시아린도우?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
그제 회사의 남는 컴(좀 불안정한 컴, Via 보드 + Savage 계열
그제 회사의 남는 컴(좀 불안정한 컴, Via 보드 + Savage 계열의 내장 VGA + 셀 2.0)에 깔아 보았습니다.
별 문제 없이 잘 깔려서 무난하군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유없이 화면에 물결무늬가 뒤덮더니 여러번 재부팅해봐도 계속 동일한 현상이 벌어지더군요. 이거 LCD 모니터가 고장났나 보다 생각하다가 너무 이상해서 어제 오전에 Suse 9.3을 깔아 보았습니다.
오늘 오후까지의 결과는 멀쩡...
아직은 아시아눅스 2.0이 좀 불안한 듯 하네요.
괜히 시디 4장 (2장 + md5sum 파일이 없어서 2장 뻑남)만 날렸습니다.
하반기에 한소프트리눅스 2006 나올때 쯤이면 안정화되겠죠?
기대해 봅니다...
(수세는 다 좋은데 너무 느리네요. 기존에 쓰는 데비안보다 예쁘긴 한데, 너무 느리고, 다른 리눅스들과 구조나 여러가지가 달라 많이 헷갈립니다)...
# apt-get install HOPE
[quote="rekcuf"]그제 회사의 남는 컴(좀 불안정한 컴, Vi
개인적으로 리눅스 배포판 굽기엔 RW 디스크가 남는 장사라고 봅니다:) 구워 놓은 CD 여러 번 활용한 경우가 거의 없는 듯.
[quote="coyday"]정말 윈도우랑 비슷하게 생겼군요.창틀
저 작업관리자는 이미 한소프트에 있던 겁니다.
그게 아시아리녹스에 포함된거 같군여.
즐린
http://news.joins.com/society/200509/01/
http://news.joins.com/society/200509/01/200509011513206831300038003810.html
이글... 한번 읽어보세요. 저는 이런 맥락에서 걱정이 되네요.
[quote="촙5"]http://news.joins.com/societ
ms도 많이 배꼈는데야
윈도우도 mac 베끼고
ie도 넷스케이프 베끼고..
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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