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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GPL은 어떻게 적용되나요?

어떤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에서 발주한 사업입니다.

만약 저희가 GPL을 따르는 소프트웨어를 가공해서 제공할 경우 저희나 기관이 준수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지요? 물론 당연히 소스 코드를 기관에 제출하니까 소스 공개의 의무는 따르는 것인데, 기관 역시 코드 공개의 의무를 지게 되는 것인가요? 공공기관이긴 합니다만, 외부에 공개되는 소프트웨어는 아니고 기관 내부에서만 사용합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GPL은 너무 어려워요.

달려라반니의 이미지

윈도즈用 Mplayer의 한글 폰트 사용?

mplayer HQ에 있는 굴림과 돋음 12, 20pt 는 사용이
가능한데 리눅스에서처럼 TTF를 쓰려고 하니 도통
폰트를 읽어오지 못하더군요. 반드시 .dsec 이 존재
해야 하는데 윈도즈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 지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흠.. 그리고 바이너리로 배포되고 있는 건 cpu detection
인가 하는 옵션을 활성화시킨거라 최적화가 된 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뭐 이거야 뒤져보면 최적화 버전을 구하거나
정 안되면 컴팔해서 쓰면 되긴 하지만... ㅡㅡㅋ

윈도즈에서 ttf나 ttc 사용에 대해선 메뉴얼에도 잘 나와 있지

ktd2004의 이미지

trac-0.9b2 버전이 릴리즈되었습니다.

Subversion과 통합되어 동작하는 프로젝트 관리툴(버그추적시스템 포함) trac-0.9b2 버전이 릴리즈되었습니다.

영문 trac-0.9b2 다운로드 링크입니다.
http://projects.edgewall.com/trac/wiki/TracDownload

trac-0.9b2 릴리즈에 대한 ChangeLog 파일입니다.
http://projects.edgewall.com/trac/wiki/ChangeLog

trac 한글번역 프로젝트의 trac-0.9b2-ko 다운로드 링크입니다.
http://kldp.net/frs/?group_id=724&release_id=1486

지금 한글 번역중인 trac의 위키페이지로 인해서 영문위키버전과 한글위키버전으로 두개의 파일을 kldp.net에 올렸습니다.

kenny007one의 이미지

OSS 진영의 GUI 라이브러리들의 우월성?

MFC로 대변되는 Win32 진영의 마이크로소프트사의 GUI 라이브러리들은 과연 OSS 진영의 GTK+나 Qt보다 우월할까 아니면 저급한것일까?

물론 볼랜드사와 같이 독자적인 CLX와 같은 라이브러리도 있겠지만요. 예외로 칩시다.

여러가지 면에서 Win32 와 OSS, 대표적으로 X-window 시스템의 GUI 라이브러리들은 비교될수 있겠습니다.

기술적 측면, 마케팅 측면, 유용성 측면, 접근성 측면, 등등..

하지만 중요한건 직접 쓰는 유저, 즉 개발자가 느끼는 것은 어떠냐는 것이겠지요.

ffnhj의 이미지

내가 찾던 그 계산기 Qalculate!

정말 이럴때 빙고를 외쳐야 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정말 내가 찾던 딱 그 계산기네요. 커맨드 프롬프트 타입 입력도 되고, 키패드 입력도 되고, 각종 함수, 상수, 변수, 히스토리, 심지어 원소 기호표까지!

이걸 몰라서 가끔은 숫자 계산 좀 한다고 터미널 열어, 파이선 띄워 그 안에서 계산하곤 했는데, 이제 이놈 쿠엘쿨레이트를 애용하기로 했습니다.

쓸만한 계산기를 찾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윈도우에 보이는 함수를 아시는 분들이라면 아마도 필요하리라 짐작합니다.

뿌레리의 이미지

firefox 1.0.7 이 나왔답니다.

근데 왜 한글판은 아직 1.0.6 인거야 ....

http//www.getfirefox.com

chabrothers의 이미지

프비세미나 - Hello FreeBSD 준비중

프비세미나를 준비중입니다.

메인홈페이지는 http://freebsdcity.org 이며
세미나홈페이지는 http://semina.freebsdcity.org 입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불량도ㅐㅈㅣ의 이미지

[질문] 포트란 기초적인 Syntax 갈켜주는 사이트 없나요?

포트란 가르치는 교수님이 화공과 소속입니다.

프로그래밍 개념이 많이 부족 하신 듯해요.

그래서 강의 내용 너무나 쉽습니다.

문제는 내용이 너무 부실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ㅡㅡ;;

하긴 대상이 프로그래밍을 전혀 모르는 학생이니까 이해는 되지 만은...ㅎ

c = sqrt(c)

이거 하나 말했는데 교수님 어찌나 칭찬을 하시던지 ㅡㅡ

그 때 박수도 받고 그랬는데, 솔직히 민망했습니다. ㅡㅡ a

Array를 우리말로 어떻게 번역하면 좋겠냐니까?

lacovnk의 이미지

리눅스 등 오픈소스의 개발과정에 관한 궁금증입니다.

오늘 MS가 대학교와서 하는 세미나(Jump to blabla..) 에서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Quote:
제품의 마지막 10%를 위해서 50%이상의 노력이 들어가는데, 리눅스쪽에는 그것이 부족하다 blabla..

기타 악의적이랄까, 제가 아는 한에서도 이해가 안가는 비방이 있긴 했지만 ㅎㅎ 어쨌든 이 주제에 국한해서 질문을 던져보면,

리눅스를 포함한, 오픈소스 개발과정에서, 마무리 단계가 얼마나 고려되는지 궁금합니다. 개발자가 아닌 사용자의 편이성을 가장 큰예로 들 수 있겠고, 다른 것으로 무엇이 있을까요?

달려라반니의 이미지

윈도에서 쓸 자유 소프트웨어 추천 부탁드립니다.

리눅스를 쓰다가... 그만 등을 돌리고 말았습니다. 파티션을 죄다 싹
갈아엎고... 왜냐구요? 바로 foobar 때문이었죠... OTL

제작사가 제공해준 드라이버 업데이트하고 foobar에서 커널 스트리밍
으로 mp3를 돌리니 리눅스와는 전혀 다른 음악이 흘러나오네요.ㅠ_ㅠ

아 정말 파이어폭스도 이제 1.5가 등장을 해서 메모리 점유 문제도
더 개선되고 렌더링을 한층 더 빨라질 것이 기대가 되는 시점에서
음악 좀 좋게 들어보자고, foobar 하나만 보고 윈도즈로 다시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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