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wide의 이미지

CentOS

CentOS 4.1 을 다운 받아서 설치했습니다. 요즘에 배포본은 BitTorrent로
배포하는게 대세인것 같은데 ftp 보다 확실히 빠르게 받아지더군요.
레드햇 기반이라 그런지 한글화도 잘 되어있고 이정도라면 설치하는 것
자체로는 윈도우 설치랑 거의 비슷하거나 어쩌면 더 쉽게 만든것 같습니다. -.-

kde 를 띄워서 들어가보니 깔끔하고 괜찮더군요. 예전에 1.x 나 2.x 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네요. 컨쿼하고 파이어폭스도 역시 상당히 만족스러운 수준에 이룬 것 같습니다. 액티브X 같은 어쩔 수 없는 것은 그렇다 치고 한글 입력도 별도의 셋팅을 하지 않았는데도 무난히 잘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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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L 관련 소송 : 엘림넷 대 하이온넷 사건

국내에서 GPL 이 얽힌 소송이 현재 진행중에 있습니다.

아래 사건 개요 및 각 측의 입장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과 토론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래 사건에 대해 보다 많은 의견이 모일 수 있도록 다른 커뮤니티에도 본 사건을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만, 토론되는 내용들이 집중될 수 있도록 본 사건에 대한 토론장소는 KLDP로
한정해서 진행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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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림넷 대 하이온넷 사건 개요

글: 자유소프트웨어재단/ GNU Korea

atie의 이미지

gnome 데스크탑을 쓰더라도 쓰게 되는 KDE 프로그램들은?

제 경우는,
konqueror, akregator, kaffeine, konsole, kate, krusader, smb4k, krdc, kooldock, ksnapshot, ksysguard, kile
등을 설치해서 씁니다.

atie의 이미지

Eclipse 3.2M1 -> 3.2M4

Eclipse 3.2 M1이 나왔습니다. New and Noteworthy

위의 링크 중간에 있는 jdt screen cast 링크를 열면 Eclipse 3.1의 J2SE 5.0 지원등의 3개의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3.2는 내년 2분기 발표 예정이고, 여기를 보시면 대략의 목표와 일정을 아실 수 있습니다.

이클립스 자체를 테스트 해 보고 버그 리포팅 하실 분들은 다

정태영의 이미지

php 로 만들어진 디렉토리 뷰어입니다 :)

제가 hack 해서 사용하던 mod_autoindex 를 보고 많은 분들이 뭐냐고 물어보셨었는데... 아파치 모듈임을 알고 좌절한 분이 꽤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비슷한 기능을 하는 걸 php로 작성을 해봤습니다... 다만 smarty 가 서버에 깔려있지 않는 경우 사용자 직접 저 프로그램 디렉토리 안에 스마티를 풀어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url 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b.mytears.org/2005/08/13/directory-viewer/

샘플 페이지는 아래서 보실 수 있습니다...

pool007의 이미지

taglist.vim 의 새버젼이 나왔네요

http://www.vim.org/scripts/script.php?script_id=273

vi의 인기 플러그인 중 하나인 taglist.vim 의 새버젼이 나왔습니다.
많이들 쓰실 걸로 아는데, 8/1 에 새버젼이 나왔으나
아직까지 글이 없어서 올려봅니다.

taglist가 무엇일까 궁금하신 분들은
http://www.geocities.com/yegappan/taglist/screenshots.html

의 스크린 샷을 보는게 가장 감이 빨리 올 듯 합니다.

nohmad의 이미지

데비안을 기반으로 하는 리눅스 배포판 연합 결성

http://www.computerwire.com/industries/research/?pid=7F439355-9450-4C50-8B4A-F331BA33991E

재미있는 뉴스군요. 데비안을 기반으로 하는 리눅스 배포판을 제작하는 기업들이 '데비안 공통 코어(Debian Common Core)'라는 걸 따로 만들겠다고 선언했군요. 그럼 이제 앞으로는 Debian GNU/Linux 프로젝트도 '데비안 공통 코어'를 사용하는 배포판들 중의 하나라고 해야 하는 걸까요? ;-) 아니면 완전히 무관한 길을 가게 될까요?

LSB(Linux Standard Base)에 힘을 싣고, 데비안 사용자/개발자 풀이 오랜 시간에 걸쳐 일궈놓은 노력을 기업화를 통해 극대화하려는 시도 자체는 별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만, 기존의 데비안 커뮤니티에서 이런 시도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하군요. 일단 많은 사람들이 혼동을 하게 될텐데 말이죠.

ed.netdiver의 이미지

우리나라 F/OSS 개발자분들의 리스트를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물론 크고작은 patch나 BR, PR을 발송하시는 분들도 무척 많겠습니다만, 최준호님이나 장혜식님처럼 FB maintainer로 활동하시거나 package를 관리하시는 분들도 꽤 계신것으로 압니다.

물론 KLDP.net이나 여타 영역에서 활동하고 계신 분들의 정보야 있지만, 아는 사람만 아는 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듯 한국에서 F/OSS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계신 분들을 알아보고,
널리 알려(?^^ )나가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만...

이런 생각을 한 이유는 F/OSS 관련 wiki에 올리고 싶은 생각과 그분들을 interview해보고 싶은 생각에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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