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우선 제가 초기에 얘기한 일정은 6월 중순 쯤 공개를 생각하고 있다고 얘기를 했는데요. 스팩에대한 개발도 안된 상황이고, 공개시기와 맞지도 않고 해서 7월말 정도로 늦어질것 같습니다.
중간, 중간 진행상황 올리면서 같이 일정도 올리겠습니다.
유용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는 IBM developerWorks에는 크노픽스와 관련된 문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그중 'System recovery with Knoppix' 문서를 '크노픽스로 시스템 복구하기'라는 제목으로 번역해봤습니다. 오역이 있다면 연락바랍니다.
http://wiki.kldp.org/wiki.php/Knoppix/SystemRecovery
OSI(Open Source Initiative) 홈페이지인 http://www.opensource.org 에 오랜만에 들러 보았는데 리뉴얼되어 있네요.
제목은 오픈웹 홈페이지에서 따왔습니다.
조금씩 개선되는 기미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리눅스와 맥에서 신용카드 결제가 되는 사이트도 생겼네요.
http://webappscon.com/register.php
관련 글..
http://kldp.org/node/81358
http://openweb.or.kr/?p=115
동생과 채팅을 했다. 동생은 미국에서 칼아트라는 대학원에 다니고, 이번 가을에 졸업을 하게 된다. 전공은 3D쪽인데, 유명 에니메이션 회사에 면접을 본 얘기를 해주었다. 회사는 뉴욕에 있는데, 공항에 리무진을 보내서 호텔에서 투숙하고 면접을 봤다고 한다.
KDevelop에서 DCOP을 사용하기 위한 xxxdcop.h 를 생성했다면,
Makefile.am 에 xxx_SOURCES = ..., xxxdcop.skel 를 추가 시켜야 한다.
그래야, dcop을 위한 컴파일이 된다.
xxxdcop.skel은 존재하는 파일이 아니다. meta compile을 위한 선언과 같다고 생각된다.
링크가 걸려있지 않는 프로그램은 바탕화면 윗쪽의 시스템->관리->시냅틱 패키지 관리자를 통해 설치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의 내용을 수정할 때 필요한 프로그램은 gedit입니다.
0. 독점적 드라이버를 설치합니다.
일본의 고지마섬의 원숭이들은 고구마에 묻은 흙을 손으로 털어 먹었다. 그런데 어느 암컷 원숭이가 고구마를 강물에 씻어먹기 시작했다. 그 후 고구마를 강물에 씻어먹는 원숭이 개체가 늘어나기 시작한다. 여기까지는 진부한 얘기이다. 마법은 다른 섬에서 일어난다.
Mono 프로파일러 관련해서 JIT 엔진에 패치를 했는데 어제 반영이 되었습니다. 자랑하려는 글 맞습니다. :-) 이것으로 제가 제출해서 Mono에 반영된 패치는 모두 4개가 되었습니다. (이전 패치는 C# 쪽 코드였는데 이번엔 C 코드입니다.)
http://blog.tattersite.com/ko/entry/%ED%98%BC%EB%9E%80-%ED%83%9C%ED%84%B0%ED%88%B4%EC%A6%88-%ED%94%84%EB%A1%9C%EC%A0%9D%ED%8A%B8%EB%A5%BC-%ED%9A%8C%EA%B3%A0%ED%95%98%EB%A9%B0 에 쓴 글을 가지고 옵니다. -------------------------
지나가는 이야기.
KLDP 블로그는 그다지 화려하지도, 많은 기능을 제공하지도 않지만 F/OSS, IT에 관련된 충실한 내용을 담고자 노력하는 분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이곳에서 블로그를 운영하시고자 하는 분은 이곳으로 어떤 내용으로 운영하실지를 알려 주십시오. 확인 후 개설 여부를 결정하여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