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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네이트온 - 개발 진행 상황 (7월 14일)

두가지를 크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번째는 일정,
6월 14일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제가 처음 말씀드렸던 일정보다 일정이 늦춰지고 있습니다.
4월 3일 기획안이 나왔고 6월 중순까지 개발하겠다고 말을 한 것이 무리이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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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CSI Enterprise Target

iSCSI Enterprise Target을 사용하면 일반 리눅스 호스트를 iSCSI 타겟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최근에 데비안 unstable에 패키지로 올라왔습니다.
http://packages.debian.org/iscsitarget

간단한 설치법과 설정법을 소개합니다. 우선 패키지를 설치합니다.

pynoos의 이미지

무선랜 잡아주는 스크립트

리눅스의 무선랜 잡는 것이 너무 귀찮아서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래픽 인터페이스는 아니구요. CLI로 동작합니다.

테스트 해보시고 개선점있으시면, 스크립트 안의 주소로 패치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only2sea의 이미지

Org 모드냐 Muse 모드냐...

요즘 이맥스를 배우고 있습니다. 올 3월에 시작했는데요. 할 수 있는
것들이 여러가지여서 정말 좋네요.

Org Mode와 Muse Mode를 해 봤는데, 제가 해 본 바로는...

내용 작성과 여러가지는 Org Mode가 훨씬 편하고 publishing 기능은
Muse가 훨씬 강력한 것 같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둘을 섞어 보고 싶은데

wariua의 이미지

[번역] GPL v3, the Q&A: 3부 - 회사

Luis Villa씨가 작성한 GPL v3, the Q&A: part 3- companies를 제멋대로 번역해 봤습니다.


Q: 회사들은 이거 싫어해! GPL이 채택되면 다 망한다고!

지리즈의 이미지

Wine의 대한 생각

Wine은 오늘날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리눅스 어플리케이션(?) 중에 하나다.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의 최신의 Wine 버전은 0.9.40이다. Wine은 WIN32 API를 에뮬레이트하는 것부터 시작되었지만, 다이렉트X, DCOM, Common Dialog와 같은 윈도우에 같이 포함된 Ms사의 라이브러리들을 포팅하기 시작하면서 오늘날에는 아에 윈도우 운영체제를 통째로 구현하는 것에 노력하고 있는 듯하다.

Wine에 대해서 말하자면, 매우 예측이 어려운 럭비볼을 보고 있는 듯하다. 대부분은 버전이 올라 가면서, 성능 및 호환성이 조금 향상되기도 하지만, 0.9.11버전에서는 잘 돌아가는 것이, 0.9.12버전에서는 안돌아가기도 하는 것과 같은 예기치 못한 퇴보도 발생하기도 한다. 대부분의 리눅스용 어플리케이션들은 작은 버전의 향상이라도 매우 기대가 되지만, Wine만큼은 현 시점에 만족한다면 버전업그레이드를 하고 싶지 않은 매우 흔하지 않은 소프트웨어 중에 하나다.

권순선의 이미지

오픈소스 라이센스 가이드 공동 작성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정보통신부에서 오픈소스 라이센스 가이드와 관련하여 금일 아래와 같은 보도자료가 나왔습니다.

 

권순선의 이미지

Linux Kernel 쪽에서 가장 유망한 분야는?

Linux Kernel에 관련된 지식을 가지고 실제로 현업에 나간다면 그 지식은 어떻게 쓰이고 어떤 분야가 유망할까요? 아래는 제가 느낀 분야별 Kernel 관련 지식 활용 추세입니다. Linux Kernel의 소스 디렉토리별로 대략 나누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wariua의 이미지

[번역] GPL v3, the Q&A: 2부 - 개발자

Luis Villa씨가 작성한 GPL v3, the Q&A: part 2- developers를 제멋대로 번역해 봤습니다.


Q: 속편 치고 구리지 않은 게 있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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