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illy Open Source Convention 전리품(?)
컨퍼런스에 가면 관련 분야에 함께 종사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여러 스폰서 업체들이 나누어 주는 선물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죠. 더이상 기억이 희미해지기 전에 이번 oscon의 전리품(?)들을 정리해 봅니다. :-)
아래는 pgsql 사용자 모임에서 구입한 pgsql 티셔츠입니다. 여기는 회사가 아니다 보니 그냥 나누어 주지는 못하고 판매를 하고 있었는데 http://kldp.net 에서 pgsql을 오랫동안 잘 써 오기도 했고 그래서 아주 즐겁게 샀습니다.
pgsql 스티커와 같이 찍어본 사진입니다.
아래는 pgsql 부스입니다. 커뮤니티 사람들이라서 아주 편하고 즐겁게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소스포지에서 준 가방입니다. 소스포지 커뮤니티 어워드라는 행사가 컨퍼런스 장소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서 있었는데 아주 흥겨운 분위기였습니다. 조금 늦게 도착한 것이 아쉽네요. 자세한 내용은 http://sourceforge.net/community/cca08/ 를 참고하세요.
음... 이 사진을 맨 처음에 올렸어야 하는데... 이번 oscon 가방입니다.
음... 이건 상당히 레어 아이템일텐데... php 사용자 모임에서 받은 php 코끼리입니다.
sun에서 나눠준 mysql 인형입니다. mysql의 로고가 돌고래이기도 하죠? 아주아주 귀엽습니다.
mysql 팬티도 나누어 주었습니다. ^^
mono 스티커입니다.
다른 것들도 몇 개 더 있지만... 제가 좋아하는 것들은 일단 이 정도네요. 여러분은 이중에 어떤 것이 가장 갖고 싶으세요? 물론 드린다는 뜻은 아닙니다. ^^
댓글
가지고 싶은거라...
mysql 빤쓰요......@.@;
-----새벽녘의 흡혈양파-----
-----새벽녘의 흡혈양파-----
이상하게;ㅋㅋ
저도 저게 탐나네요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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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함은 배려의 측면에서 보면 양날의 칼이다.
Re:
MySQL 박서가 제일 탐나네요. ^^
돌고래 인형 완전
돌고래 인형 완전 귀여운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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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shing Watermelons~!!
Whatever Nevermind~!!
Keedi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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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 perl;
Keedi Kim
인용:여러분은
전부 다 가지고 싶은데요? 물론 다 달라는 뜻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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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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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전..ㅋㅋㅋ
MySQL 팬티가 끌리네요. 상당히 레어아이템인듯...^^;
Hello World.
pgsql 티셔츠, 스티커,
pgsql 티셔츠, 스티커, 마우스 패드, 백은 제가 득템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인증샷은 밤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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