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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39.50으로 국회도서관 검색하기

텀즈에 따르면, Z39.50은 "온라인 데이터베이스 내의 도서목록 데이터 검색에 관한 표준 통신 프로토콜"입니다. 왠지 표준이라니까 한국에서 써먹을 일은 별로 없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_- 역시나, 텀즈에서 국립중앙도서관으로 걸어놓은 링크는 현재 404를 돌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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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DEC 2006 Experience/Summary

GUADEC 2006 Summary

  • GUADEC 2006 - Gnome Users and Developers European Conference
  • Location: Vilanova i la Geltr? (Catalonia - Spain)
  • Dates: June 24 - June 26, 2006

It's a little over 2 months since I've been to GUADEC 2006 so my memory is spotty. I apologize for the brief account, but I hope you guys enjoy it.

On June 24th-30th, I had the wonderful opportunity to attend GUADEC 2006 at Vilanova i la Geltr? (Catalonia - Spain). GUADEC stands for "GNOME Users and Developers European Conference." The annual conference is known as "THE GNOME Conference" as it brings together GNOME developers from all over the world. Over 400 people attended the conference during the week long me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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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yEft Knot2

저는 무엇이 꼬였는지 Dapper의 vmplayer로 edgy의 GUI를 현재 띄울 수가 없지만 아무튼 knot2의 발표가 임박한 듯 합니다. (아마 오늘 마무리져서 발표를 할 듯 싶은데...)

Ubuntu Edgy Eft knot2에는 다음의 변경 사항이 있습니다. Edgy의 발표시 모습을 어느 정도 짐작해 볼 수 있는 알파 버전이라 생각합니다.

- 새 Boot splash는 여전히 작업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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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BSD의 미래

netbsd 프로젝트의 오리지널 개발자 4명 중 한사람인 Charles Hannum씨가 오늘 "The Future of NetBSD"라는 제목으로 netbsd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장문의 글을 올렸습니다. 서두가 매우 의미심장합니다.

The NetBSD Project has stagnated to the point of irrelevance. It has gotten to the point that being associated with the project is of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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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guin.SWF

우연히 Penguin.SWF 블로그를 발견했습니다. 어도비에서 Flash Player 9을 리눅스로 포팅하는 일을 맡고 있는 사람이 비공식적으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올리는 곳입니다.

KLDP를 찾아보니 며칠 전에 언급이 있었네요: http://kldp.org/node/72211

공식 릴리즈는 2007년 초이고, 그 전에 베타 버전이 있을 거라고 합니다. http://blogs.adobe.com/penguin.swf/2006/08/basic_beta_briefin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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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C 새 가상 터미널에 띄우기

* 현재 상황
모니터가 한 대 있고,
두 대의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리눅스 머신에 모니터, 마우스 키보드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식으로 하면 VNC로 다른 컴퓨터에 접속할 때 새로운 가상 터미널에 X를 띄우고,
거기에 전체 화면으로 VNC를 작동시킵니다.

화면 전환은 Ctrl+Alt+F7, Ctrl+Alt+F9.. 등을 이용해 전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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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RSS)를 이용하면서 바뀐 인터넷 생활 습관

RSS 를 제공하지 않는 사이트에 대한 접속이 현저하게 떨어졌다.

블로깅을 하다보면(주로 읽는 쪽) 관심있는 블로그가 있으면, RSS 를 리더기에 저장해 놓고,
새글이 올라오면 방문하곤 한다.

점점 등록해놓은 RSS 들이 늘어감에 따라, 블로깅만으로 인터넷 브라우징을 마무리한다.
최근 이슈들까지 접하면서(오히려 빠른경우도 있음), 물론 부족한 부분이 아직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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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하는 서버들도 우분투로 전환하다. 그리고, annyung ..

몇대 되지 않는 서버지만, 대부분(한대만 debian)을 우분투로 전환했다.

예전에 redhat 시절부터 시작해서, 어느순간 debian 으로 그 사이에 annyung 에 빠져, 얼마전까지도 같이 사용하고 있었다.
얼마전 그 annyung 서버가 이상이 생겨 - 하드웨어가 이상, annyung 에는 이상없음 - 시스템을 갈아 엎어 우분투로 전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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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에 보이는 포탈사이트들 - 메인화면

전 FF 를 80-90 비율로 사용합니다. 또한 Flash block 익스텐션을 사용합니다.(flash 를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보는 포털사이트들입니다.
저에게는 "몇천만원? 짜리 공간이" 쓸모없는 공간입니다.

언제부터인가 포털쪽은 뉴스쪽으로 직접들어가고 메인은 잘 방문하지 않습니다.

ps. 올리고 보니, 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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