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게시판의 삭제 권한은 야xx님 한분에게만 있지는 않습니다.
님께서 올린 글이 이 게시판에 올라갔다는 사실은 확인이 되었습니다. 다음글 맞죠?
------------ 라인이라... 계열일까, 진영일까...??? 왠지 초등학교때 책상에 금긋고 지우개 하나만 넘어가두 뺏어 먹고 하던 일이 생각난다. 윗 분은 애써서 쓰셨는지 ----중략----
이 게시판에 올라오는 모든 글은 지정된 사람의 메일박스로 전송이 되는데 그중 저도 포함되거든요. 찾아보니 위와 같은 글이 있군요.
들어서 듣기싫지 않은 욕을 할수 있도록 ~!제가 젤루 싫어 하는 곳은 포트리스 입니다. 욕을 할수가 없지요
그래도 여러가지 표현법을 사용하여 욕을 합니다.
혹시 포트리스 껨을 하면서 욕설을 뱉어 버리고 싶은데 욕이 되지를 않아서
속이 답답한적은 없으셨는지요 ??
우리의 글과 우리의 말을 모두 사용할수 없도록 하는것은 독재 입니다.
아니면 잠정적으로 식민지화를 만들어 가는것이 아닐까요 ??
글이라는것은 눈으로 보고 머리로 생각하고(여기서 귀로 듣는것과 같음)
>관리자들은 30cm 자대기도 아니고~ 콤파스도 아닙니다.~ >29cm를 그을수도 있고~ 31cm를 그을수도 있는 사람들 입니다. >문론 타원을 그릴수도 있을테죠~ >스스로 뭘 잘못했나~ 반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무얼 잘못했는가요? 반성을 해 보려 해도 잘 모르겠더군요.
제 글이 지워졌고 관리자님께 그 이유나 들어 보자고 한 것이 저의 잘못인가요? 아니면 관리자는 좀 중립적인 위치에서 사이트를 관리해야 할 것이라고 '제 의견'을 말씀 드린 것이
우습기도 하지만 좀 씁쓸하기두 하네여....^^;;
첫번째 이야기~
외국에서 매운 고추먹기 대회가 열렸다 그날 경기는
결승전이었으리만큼 열심이 두선수가 그 매운고추를
아삭아삭 씹어먹기 시작했다 두사람은 눈물과 땀을흘리며
다음고추를 먹을때마다 오마갇~을 외치며 먹어됐다~
경기를 치루던중 스티븐이라는 사람이 고추16개를 먹어치워
일등을 했다 그는 승리자에게 돌아가는 커다란 트로피를 받고
기뻐했고 모두들 스티븐을 환호하고 있었는데 거기 구경꾼중
나는 신에게 나를 강하게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내가 원하는 모든 걸 이룰 수 있도록. 하지만 신은 나를 약하게 만들었다. 겸손해지는 법을 배우도록. 나는 신에게 건강을 부탁했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하지만 신은 내게 허약함을 주었다. 더 의미있는 일을 하도록. 나는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행복할 수 있도록. 하지만 난 가난을 선물받았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도록. 나는 재능을 달라고 부탁했다. 그래서 사람들의 찬사를 받을
반갑!!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
예전엔 거의 매일 방문하다시피 했는데 근래엔 뜸했는것 같습니다. 순선님 잘지내죠? ^^;; 오늘 회사에서 리눅스땜에 고생하다 생각난건데.. 올해로 리눅스를 접한지 9년째더군요.헉.. 9년째라.. 벌써 그렇게 됬나?? --;
93년 가을쯤에 슬랙웨어를 처음접했는데.. 그당시 커널버전은 0.9xx --;;
그동안 실력이라던지 노하우라고 얘기할건 별로 없고, 부끄러운 얘기지만 요즘에 다시 머리 싸메고 공부한답니다. 열심히!!
안녕 하세요. 한양대 안산 캠퍼스에 "리눅스 사랑 모임 (Linux Love)" 모임이 생겼습니다. 이 모임은 1999년 한양대 안산 + 서울 캠퍼스 학우들이 HLUG 모임 결성을 시작으로, 2001년 1학기에는 , 안산 캠퍼스에 모임을 위한 장소를 만들었으며, 2학기에는, 독자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산 캠퍼스 학우들에게 리눅스에 대한 이해와 궁금증을 함께 해결 할려고 합니다.
이와 같은 취지로 1학기 축제 기간에 학교에서 교내 및 공개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했고요.
이 노래... 지금 흘러 나오네요. 정말 비내리는 노래같군요. 추억을 돌이키게 하죠. 뮤직 비디오가 그렇게 멋지다던데... 혹시 보신 분이나 가지고 계신분은 없나요?
게시판 관리자 님은 잘지웠습니다. 라고 칭찬을 해드리면 얼마나 좋을까 여 ?? 하지만 불만석인 분도 계시군여 혹은 욕지거리 비슷하게 글을 올리시기는 했지만 글을 시도한 사람으로서 별로 불쾌하지 않은 글이였습니다. 관리자는 욕을 먹어 기분 좋았던 적은 없었는지.....
넘 잘지워지는 게시판이군여..... 한심한 리눅서님들 이라는 생각이 자꾸 드는 까닭은 왜 일까여 ?? 이곳의 게시판은 마소나 윈도우에 대한 비판 내지는 블루 스크린 등등 을 고발하는
엉... 차비 + 밥값 해결하는데 음...
다커서 아직 돈 타서쓰니 음... 야간 알바를 구해도 담날 공부때문에 선듯 못하고 아...
주말에만 하는일을 하자니 셤 기간이 겁나고... 정말 없는자는 맨날 서글프다..
얼른 졸업해서 돈을 벌어야되나 아님 더 공부를 해야되나... 모든게 혼란 그 자체일땐 님들은 어떻게 하나엽..
낼도 아침 일찍 일어나서 지하철에 오르는 내모습을 생각하면 갑자기 처량해짐돠... 차비 700원이 이렇게 아까울수가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