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글들를 감상한 결과..... 한때 저의 발전과정에서
중도 자폭를 선언하고 이 게시판에서 물러났었습니다...
근데, kldp 게시판 정말 또 깨달음를 줍니다............
정말 인생의 모든 과정를 보는 거 같습니다.
한때는 기뻤다, 진짜로 한놈 따시키기, 뭉치기, 동급으로 상대하거나 놀기
어디까지나 이건 나쁜 것들은 아니나, 충분히 자본주의 & 민주주의라고
하는 세태에서 보여주는 아주 적나라한 현상 같습니다.
(이 세계에서는 충분히 누가 단정지어서 옳를 수 없으며, 그 세력의 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