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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정말 인간들의 머리속을 없애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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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컴터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사양

P celeron 800 75000원
256 Memory 33000원
ABIT board 96000원
하드디스크(삼성 20G) 90000원
모니터(KDS LCD 모니터) 450000원
Lan card(Realtek 100M) 9000원
no floppy, no case(대신 피자박스)
마우스는 와이프가 회사에서 가져온것.
마우스 패드는 행사장에서 받은것
파워 서플라이는 전에 386쓰다가 아까워서 남겨둔것

총 컴퓨터 구입비용 753000원 어흐흑.. 그래도 안줄어든다.

60만원대로 줄일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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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어제오늘 올라온 글 읽다보니...

오전시간 다 가버렸네요 ㅜ.ㅜ
점심먹고 또 팀장님한테 일 마무리 못지었다고
갈굼당하겠습니다 우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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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아침인데...

잠오는 군요...

피곤하네여..

펜 166 MMX!! (MMX가 중요)을 얻어서
72핀 128램을 꼽고 (64 x 2)
랜카드를 하나 구해서
섭으로 돌릴 예정.
문제는 하드인데..

흐미..

고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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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하나 질문이요

요즘 출근해서 모니터를 켜면 신경을 거슬리는 삐~ 소리가 들립니다.

이소리 계속 들으니까 머리가 아프더군요. 혹시 이 현상에 대해 아시는분 있나요?

모니터를 끄면 당연히 안들리는데 -_- 흠..

매번 그러는건 아닌데 가끔 이런소리가 납니다. 지금도 나고있군요. -(

누가 해결방안을 좀 알려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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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간만에 왔더니 난리군요..

어쨌든 자유게시판이라는 말이 실감나네요.

오늘은 처서라고 합니다. 비도 안왔으니 쌀독에 쌀이 줄어들 일도 없겠지요 -)

낮 밤의 기온차가 심해서 다들 몸조심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전 요즘 왜이렇게 늘어지는지.. 흠

건강들 하세요. 건강이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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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조금 서늘해지니...

요사이 퇴근길에 조금 무덥기는 하지만
이전 같이 폭염의 기세가 날카롭지 못하더군요.
밤에는 조금 춥기도 하구요.
그래서 '이제 더위가 물러 가구나' 그런 생각이 들자말자
다른 한편으로는 인생살이가 재미 없고 고달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여름에 추운 사무실에 앉아 이런 저런 일들로 씨름하느라고
바다, 산, 강 그 무엇하나도 구경하지 못했더군요.
기억에 남아 있는 것들은 지하철 유리창에 반사되어
보이는 힘 없는 내 모습과 사각형 모니터, 그게 전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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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쓴 8314글에 대한 추가적인 고찰.

개인적으로 조오똘님의 글들이 맘에 들었습니다.

한 생각를 가진 1사람과 좀 다른 생각를 가진 사람 2명이 있다면......

그 글이 옳고 그름에 상관없이 다수의 의견를 가진 사람들이(세력)

이긴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아니, 꼭 조오똘님의 글를 비유해서가 아니라.

저와 생각하는 정의가 비슷한 거 같아... 오랜만에..... 기분이 좋습니다.

다 각각의 님들이 어떤 세력으로 클지 정말 도무지 궁금하고.....

조금씩 이해가 가려 하는 군요.

하지만 세력를 가진자가 조심해야 할 것은, 다시 말해 여러사람 앞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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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하십시다.

저 역시 조그만 사용자 그룹을 맡고 있습니다. 그동네는
100% 메일링 리스트로 운영되고(어딘지 아는 사람은
아시겠죠 ) 있는데,
사용자들이 많이 않고 테크니컬 위주라 이런 일이 없지만
언젠가 규모가 커지고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늘어나면
이곳과 비슷한 문제를 겪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항시 주의깊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저는 리눅스를 사용하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아무래도 팬이라거나
매니아틱하지는 않은 관계로 이 동네 등등에서 꼭 기분좋은 일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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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 관리 일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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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말씀드린 대로, 지금까지 이곳 게시판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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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군요. 게시판 운영 원칙은 전과 동일하며 그외의
글은 상식선에서 처리하겠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렇게
해 왔다고 믿고 있었는데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군요. "상식"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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