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렀습니다.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반갑!!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

예전엔 거의 매일 방문하다시피 했는데 근래엔 뜸했는것 같습니다.
순선님 잘지내죠? ^^;;
오늘 회사에서 리눅스땜에 고생하다 생각난건데..
올해로 리눅스를 접한지 9년째더군요.헉.. 9년째라.. 벌써 그렇게 됬나?? --;

93년 가을쯤에 슬랙웨어를 처음접했는데..
그당시 커널버전은 0.9xx --;;

그동안 실력이라던지 노하우라고 얘기할건 별로 없고,
부끄러운 얘기지만 요즘에 다시 머리 싸메고 공부한답니다. 열심히!!

Open Mind! Open Linux!

ps 5.25인치 플로피 수십장(?) 가지고 다니며 설치한다고 밤새던때가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