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울집이 모뎀같이 느껴지는군요..
계시판이 갑자기 느려진듯... 글 하나 볼라면..
세월아~
(예전 자룡님이 제글에 단 리플이 생각 나는군요..
때는 겨울.. 추웠습니다.. 제가.. 추워라... 라는 글을 썼습니다..
그때 자룡님께서... "추월이는 빨래하러 갔는뎁쇼 마뉨.. (-.-)
- 마당쇠" 이라고 한적이 있었어용.. ㅡ.ㅡ;;
오늘은 세월아.. 했는데 어떤말이 나올런지.. 무지기대..됩니다.. 홍홍
글 찾아 볼라다가.. 지난글좀 봤는데..
이거참... ㅡㅡ; 제가 올린 글을 대부분 내용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