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n Murdock(이안 머독)씨는 Debian 프로젝트의 창시자중 한사람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Debian"이라는 이름도 이안이 처음 프로젝트를 만들 때 여자친구였던(지금은 아내) Debra의 이름 석자와 이안 본인의 이름 앞 석자를 따서 만들었다는 이야기는 이제 더이상 새로운 이야기도 아니고요.
http://kldp.org/supportodf 에서 진행중인 ODF 지지 서명 운동을 좀더 확산하기 위해서 배너가 필요합니다.
80x15 사이즈, 88x31 사이즈, 125x125 사이즈, 468x60 사이즈로 각각 한개씩 필요하고, 물론 다른 크기로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파일 포맷도 자유롭게...
3월 29일에 "효율적인 웹2.0 개발을 위한 오픈소스 활용 노하우"라는 제목으로 웹2.0 코리아라는 컨퍼런스에 강의 요청을 받았습니다. 무슨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xen이 주도하던 오픈소스계의 virtualization solution이 kvm의 갑작스런(?) 등장으로 경쟁 체제가 되었습니다.
아래는 경영학을 연구하시는 어떤 분으로부터 http://kldp.net 을 대상으로 사회과학적인 분석 작업을 실시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제가 답장 드린 메일 내용의 일부입니다.
우연히 어떤 블로그를 읽어보고 생각이 나는 것이 있어 씁니다. 이분의 글을 저는 다음과 같이 요약했습니다.
- 오픈소스에서 소스코드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거의 의미가 없다. 개발자들을 포함해서 소스를 보는 사람이 거의 없다.
요즘에는 거의 쓰이지 않는 말인 듯 한데... 리눅스를 설치하기 위해서 상당한 노력이 필요했던 시절에는 리눅스를 사용한다는 사실 자체를 상당히 특별하게 생각하고 어느 정도는 자랑스럽게까지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그랬던 적이 있고요...
지난번 Open Source 패러다임 쉬프트 #1, Open Source 패러다임 쉬프트 #2에 이은 3편(마지막)입니다. 1편에서 밝혔듯이 아래의 내용은 Tim O'reilly의 글을 읽고 제가 나름대로 정리한 것입니다.
- network-enabled collaboration
이번주 lwn.net에 흥미로운 기사가 났군요.
지난번 Open Source 패러다임 쉬프트 #1에 이은 2편입니다. 1편에서 밝혔듯이 아래의 내용은 Tim O'reilly의 글을 읽고 제가 나름대로 정리한 것입니다.
- the commoditization of softw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