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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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뷰티님은 과연...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계시는 걸까....
아무런 말도, 흔적도 없다가
캡뷰티 어쩌고 하는 말이 게시판에 올라오면
_반드시_ 답글을 달아 두신다.
과연...
계속 읽고만 계시는 걸까...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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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공지능게시판.

게시판에 첫글이 올라왔길래 오늘의 첫글은 뭘까..하고 들어와봤더니
광고더군요 -_- 예전에도 모 사이트에서 봤었던..
이런 제길..오늘의 첫글이 광고라니.. 하면서 클릭하는순간

'해당 게시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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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뜨북에 윈도 95설치하기..

결국 씨디키가 문제였을 뿐이었슴다.
씨디키(크랙 싸이트에 가면 널린게...)를 얻고 설치를
하면서... 설치중간중간에 나타났던 오류메시지들을
(그냥 몇가지..) 무시하고 보니..
거의 모든 프로그램이 실행이 되질 않네요.
아뜨.. 노뜨북 첨 써보는건데..정말 재밌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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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는 오른손, 왼손??

오랜만에 글을 연속으로 올려보네요.

궁금한게 있거든요.

저는 키보드의 'B(ㅠ)' 키를 오른손 검지로 누르거든요.

최근에 알게 된 일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왼손 검지로 누르더군요.

대부분이 아니라.. 저처럼 오른손 검지로 치는 사람을 못봤습니다.

여러분들도... 정말.... 모두 ... 왼손 검지로 치시나요?

이상한건...

한글 자판으로 따졌을 때 분명히 모음인데... 왼손->자음, 오른손->모음.. 이렇게 배우지 않으셨는지..?

머.. 손가락으로 치던 발가락으로 치던 중요한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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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시는 분...

어릴때 읽었던 기억이 나는 동화인데요.

제목이 전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내용은 대충...

어떤 꼬마가 숲속에 놀러갔다가.. 중략...

호랑이 세마리(두마리일수도 있음)가 나무 주위를 뱅뱅돌다가... 중략...

계속 돌다가... 녹아서 버터가 되었고...

꼬마가 그 버터를 가지구 집에 와서 칭찬받았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이 동화의 제목을 아시는 분은 답글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꼭 사서 다시 읽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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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큰...

벌레가 자빠져서 일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벌레'라고 말한 이유는 그를 뭐라고 불러야 하는지 몰라서 이다. (장수하늘소?? 같은 그런류?의 굉장히 큰 벌레..)

그를 똑바로 뒤집어 놓아 주었다.

그랬더니... 훌쩍 날아가 버리는게 아닌가.. ㅡㅡ;

원래 소원을 들어주던가, 아니면 마법이 풀려 아리따운 아가씨로 변신해야 하는거 아닌가..?

배은망덕한 벌레같으니...

아니면.. 그전에 날라다니다가 나무에 부딪쳐 정신이 이상해진 벌레였을 수도 있다. (날라다니는 폼을 보니 그럴 가능성이 다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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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교회다니시는분 계시나요?

이런질문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군요..

혹시 교회다니시는분들 계시나요? 컴퓨터하시는 분들중에서 다니시는분?

1과 0사이에서 고민하는 컴쟁이들에게 신도 존재할수 있는건가요?

제가 요즘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는데. 이걸 어찌 말로 표현해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용.

질문이 이상하네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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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한계를 넘어선 감동의 슈렉...

http//enzone.joins.com/gocinema/asf/200106/shurek250k.asx

토요일 저녁 8시 30분 메가빤스에서 봤습니다. 무려 8000원 이더군요..

비싸긴 하지만... 잼있습니다.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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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 파리.

벽에 원한이 있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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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지스터 하나살려구하는데..


AC128이라는 게르마늄트랜지스터 파는곳 아시는분 있나요?

청계천,용산에서 구하기 힘들다는데..

상가이름 아시면 갈켜주세요..

혹..혹시..부품이 있는데..않쓰시면..저한테 파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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