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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로드..

요즘 이거 보구 있는데...
19편까지 구했는데..

이거 원래 몇편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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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겨 모니터 추천좀 해주세요..

19인치 17인치 중에 어느쪽을 쓸것인지.. 19인치가 욕심이 나기는 하는데요.

일단은 가격대비 성능도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구요..

암튼 여기 오시는 분들께서 새로운 모니터를 장만 하신다면 어떤 모니터를 사시겠는지

추천 좀 해주세요.. 자금이 받쳐주면 TFT-LCD가 완빵이기는 한데..

솔직히 그거는 너무 무리이구요.. 좋은 모니터 아시면 추천 좀 해주세요..

아니면 사용하시는 모니터라도 좀 알려 주세요..

저는 평균 하루에 거의 12시간 정도가 평소이구요.. 많으면 15시간에서 적으면 8시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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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맹인 사람이 그립다.

컴맹인 사람들이 그립다.

인터넷이 아닌 pc 통신을 시작하였던것이 10년이 넘은 것 같군요.

pc 통신을 처음 시작한것이 고등학교 였으니깐....

( 저의 나이가 어느정도인지 알겠지요? )

pc 통신 초기에는 보통 형들이나, 누나들이 전산과 학생이었지요.

그러다가 pc 통신이 좀 활발히 이용하게 될때.. ( 저가 20살초일때... )

pc 통신에는 참으로 많은 동호회가 생겼지요.

저가 잘 가는 동호회는 "횡설수설을 사랑하는 사람들"

그때 갔던 모임 사람들은 너무나 흥겹고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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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전설의 게임 스타크래프트...

한동안 디아블로에 빠져있다가 그 특유의 중독성 덕에
마눌님에게 한번 디지게 깨지고, 스타크래프트는 해두 된다는 허락을 받았습니다.
속으로는 디아블로를 하고 싶지만...
그래도 이게 어디냐하고 스타를 한 3판 했지요.
그런데 역시 전설의 게임은 틀리더군요.
다시 시작되는 스타크래프트의 재미가 솔솔하네요.

프로토스 전략게시판을 뒤지며 가림토스 전술을 보고...
저그상대로 아칸만한 유닛이 없다는 것도 깨닫게 되고...
1.08이후에 싸진 스카우트를 주 공격유닛으로 사용하면 어떨까 하는 고민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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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운영에 관해....

게시판이 지나치게 사적인 분위기로 흘러간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가끔 들립니다. 그러한 생각을 이곳 게시판에 직접 언급한 경우도
있지만, 다른 경로를 통해 (메일 등) 불만을 표시한 분들도 있습니다.

이곳은 말 그대로 "자유" 게시판이므로 질문이나 광고 등을 제외한
어떤 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만, 이곳 분위기에 익숙하신 분들께서는
처음 오신 분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지나치게 사적인 글은
가급적 메일이나 irc등을 이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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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 휴가 나온 친구들...

요새 휴가 나온 넘들이랑 놀아 주느라고

잠시 밤과 낮이 바꼈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대부분 늦게 군대를 갔건거 같거군요

빨리 간넘은 올해 말에 제대 하고

올해 5월달 중순에 군에 간놈두 2명이나 있습니다 (같은날 같은장소 ㅡㅡ;;)

음... 휴가 나올떄마다 느끼는 거지만

나올때마다 이넘들이 변태를 하더군요 ---;

볼떄마다 달라지는 넘들 -_-;; 세삼 점점 나이를 먹는걸 (앗 ^^; 민감한 주제.)

느끼더군요 < 으흑 ㅡ.ㅡ; 이넘들이랑 언제 다 같이 모여서 바닷가 갈려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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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어렵다. ㅡ.ㅜ

안녕하세요. )

전 이제 막 리눅스의 세계에 발을 들인 새내기랍니다.
얼마전에 컴퓨터가 한대 더 생기게 되서 거기다 리눅스 깔아놓고 여러가지 시도중인데...
결코 만만한게 아니네요 ㅡ.ㅜ
이리쿵 저리쿵 제대로 되는게 없어요. 아으 ㅡ.ㅜ
그래도 리눅스로 넘어오니 모든게 새로워서 좋군요.
지긋지긋한 윈도 화면 안보게 되서 좋기도 하고...

여러가지 문서들 보느라 kldp에는 자주 오는데... 앞으로는 여기도 자주 들르게 될꺼 같네요 )
모두들 새내기 리눅서의 건투를 빌어주세요. 아흑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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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드디어 돌아버린 걸까요?

제가 아래의 이 부르마를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자나깨나 이 그림이 보고 싶어 미치겠습니다.
무슨 어린애도 아니구.. 제 나이 20대 완전 후반입니다. ㅡㅡ;
이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정신병원에라도 가야 하는건가요?
세상에... 내가 이나이먹고 만화주인공을 사랑하게 되다니.. ㅠ.ㅠ
별 미친놈 다보겠네 라고 해도 할말없네요..
그런데.. 정말로 전 부르마를 사랑하게 되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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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파일 언제 어디서 하나엽?

새로 한다는건 아는데 언제 어디서 하는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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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국내에 리눅스 커널에 정통한 엔지니어가 누가 있을까?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과연 국내에 리눅스 커널 -

그 커널을 포팅해 특정한 프로세서에서 운영할 경우

그 Processor 에 대한 Porting 을 직접하였다면 그 분은

아마도 상당부분 리눅스 커널과 PL 그리고 컴퓨터 Architecture

에 정통하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까지 단 한분도

Board level porting 이 아닌 Processor level porting 을 수행한

엔지니어를 국내에서 보질 못했습니다. 따라서 Porting 했다고

리눅스 커널에 정통했다고는 보지 못합니다. - 을 완벽에 가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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