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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의 데스크탑 성공이 어려운 건가??

데스크탑이란게..사용자 편의를 위주로 하는거 아닌가여???
디자인에 좀 신경쓰면 훨씬 사람들이 가까이 할텐데...
먼저..부팅시 시작되는 무지막지한 메시지(클라이언트 사용자로써)를...안
나오게 하구..꼭 필요하다면 옵션으로 만들어 놓구...
필요한 메시지만 나오게 하는 거져..그런건 일도 아닌데...
그거땜에..첨부터 지레 겁을 먹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글고..아직도..디자인이 너무 지저분합니다..
소프트웨어 디자인이란 학문도 있을텐데..
그런거 배우신 분들은 리눅스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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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말에 함 봅시다 ^^

다음주에 홈페이지 열심히 뚝딱거려서 후딱~ 바꿔버리고

편안한(?) 마음으루 (이젠 또 어떤 시련이 ㅡㅡa) 술한잔하구 싶네요 ^^;

쫑아아찌가 술은 사줄거구.. 냥냥..

요번엔 K1양 불러서 같이 놀자구 그래야쥐..

쫑아아찌 쇼핑몰 소스라두 주시와요 ㅜ.ㅡ

인연도 없는 홈페이지/CGI 프로그램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네요.

난 엔지니어란 마야~~ 우어엉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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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P-Nuke 5.0+Addon 5.0.2

누크 5.0이 게시판을 지원하지 않았었는데 애드온이 나와서 지원이 되는군요.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직 전체적인 한글화는 되지 않았지만, 계속 한글화 하고 있습니다.
한글화가 어느정도 끝나면 배포할 예정입니다.
http//munjong.ms.kr/test (nuke 5.0+ addon 5.0.2)
http//munjong.ms.kr/html (nuke 4.4.1a)

누크는 http//phpnuke.org에서 구할실 수 있으며
애드온은 http//nukeaddon.com에서 구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글쓰는 동안 애드온이 5.0.3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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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입니다. :-)

6일 아침 7시에 인천공항으로 도착했는데요, 인천공항은 처음이라 어리벙벙... -)
감기, 몸살에 뱅기에서 8시간을 시달렸더니 맛이가서 집에 도착후 계속 뻣어있다가
좀전에 좀 정신을 차리고 순선님이 보내주신 티를 입고 ;-) 집앞에 나가 통닭한마리 사먹고...

덥군요... 으아...
오자 마자 동생 컴을 장악 -)
통신으로 할일이 많아 집에 쓰는 사람 없다고 빼버린 adsl을 다시 신청하려고
전화국에 전화했더니 외장형 모뎀은 없다는군요. 그냥 윈도우써야 될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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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오랜만에 일등이구나.

광고글이 지워져서..

좀 억지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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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문제와 더불어 저도 문제...

출처전혀모름..밑에꺼보다 쉬움(저도 품...)

세남자가 잠을 자기위해 여인숙을 찾는다.
하루 비용이 3000원이다.
각각 1000원씩 지불하여 여인숙에 들어간다.
여인숙 주인이 세남자의 행색을 보고 처량하여 500원을 깎아줄 요량으로 아들을 시켜
500원을 돌려주라고 한다.

아들내미가 각각 남자에게 100원을 돌려준다.
200원이 남은 아들은 먹어버린다.(이런 싸가지 없는경우가..)

문제
남자는 각각 900원씩 지불했다.
2700원을 낸것이다.
이중 200원을 쥔 아들내미가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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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수 없는 내 존재의...

무거움...

요즘 살이 찔려고 그러는거 같아...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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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침공 예정시각:)

자자, 정말 서울침공을 시행하겠습니다.

예정시각은 7월 14일 토요일입니다
데비안 세미나에 참가하고 다른 동네 모임에 참가하기위해
놀러 올라갑니다)

그때 혹시 같이 놀아주실 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같이 놀아주시길)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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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CE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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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띠야.. 도라와...

또띠가 한달간 쉰답니다..

몇일 동안은 참았는데...

보고싶군요...ㅠ.ㅠ

또띠야.. 돌아와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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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의 여유...

3초의 여유...

추천 1 IP 211.178.14.105 kulii님이 2000-08-21 오전 120127에 작성 조회수 91
* 엘리베이트를 탔을 때 닫기를 누르기 전 3 초만 기다리자.
정말 누군가 급하게 오고 있을지도 모른다.

* 출발신호가 떨어져 앞차가 서 있어도 크락션을 누르지 말고 3초만 기다려 주자.
그 사람은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서 갈등하고 있었는지 모른다.

* 내 차앞으로 끼어드는 차가 있으면, 3초만 서서 기다리자.
그 사람 아내가 정말 아플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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