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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뭘까...

돈이 뭘까요.
조금 전에 돈 때문에 시끄러운 일이 있었는데... 무지 기분이 안좋네요.
지금 생각으론 지금 쓰는 컴퓨터라도 팔아서 해결 하고 싶은데...
조만간에 결정이 나겠지요.
KLDP 다시 볼 수 있는 날이 돌아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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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MSN 메신져 서버 파란화면 뜸...ㅡㅡ;;

평소 서버가 X 같았던 MSN 메신져 서버가 드뎌 파란화면을 띄웠 습니당...

정말 짜증나네여...ㅠ.ㅠ

친구 목록두 다 날라가구...

역쉬....싫어 할수 밖에 없는 M$ 군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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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다..

흠.. 같이 일하는 후배가 있는데 ㅡ.ㅡ

저 인간은 어째 집에 갈런지.. ㅡㅡ;;

흠.. 델따줘야 하나? ㅡㅡ;;

쩝.... 도망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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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일본 AM 라지오 방송 잡히는데요-_-;

어떻게 된일일까요..
한 2~3개 정도 나오는거 같던데...
여긴 대전인데-_-;;
일본 방송 KBC라던가 뭐라 던가..
다 펌프 새 싱글 광고도 나오고
세븐일레분 광고도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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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 분위기를 대충 감잡으며...

여기 자주 들르기 시작한지 어언 2개월 남짓...
어디다 뭘 해야 되는 지 대충 알 것 같다...
이제 자야지...
밤샜더니 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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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까? 울어버릴까? ㅡㅡa

2월인가 3월쯤에 멀티컨텐츠 개발해야 한다고, 홈페이지 만들어야 한다고,

투덜투덜 거리는 저의 글을 보신 분이 있을겁니다.

드뎌 일났군요. 체택이 되었다구 이른 아침에 마추친 교수님한테 불려가서

소식을 듣고 말았습니다.

교수님두 90%는 알될꺼다'그러셨구 저두 당근 그렇게 생각하구 있었는데...

안그래두 바쁜 방학이 더 바빠지게 생겼네요.

아침부터 로그인(출석) 프로그램의 코드가 머리속에서 떠오르기 시작하는군 ㅡㅡ;

채택되면 골치가 아플 것같고, 안되면 아쉬울 것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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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 CD를 주문하려는데 가격이 얼만지..

주문하려고 보니 가격 써진곳이 안보이네요..4000원인가 추가하라는 곳밖에는..

아무분이나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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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편지 정리중..

상자 가득히 쌓인 편지를 정리하다가 오래전(?)에 사귀었던 녀석(?)의 편지와

그녀석과 사귀게 된 결정적인 공헌을 한 녀석(?)의 편지를 보게되었다.

혼자 키득거리다가 시무룩해졌다가... 갖가지 감정이 이랬다~ 저랬다~

그런다. 얘들.. 잘 지내고 있을려나....

정리를 뒷전에 두고, 몇통을 읽어봤다...

정말 우습다. 최근엔 듣지 못했던 오빠라는 말..

그리고, 사랑한다는 말밖에 없다. ㅡㅡ;

에고.. 이제 이런 말은 한참 후에나 들을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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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뜽..(알져?)

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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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아~

이거보면 연락점 해 줘~ 아라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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