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뷰티님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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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계시는 걸까....
아무런 말도, 흔적도 없다가
캡뷰티 어쩌고 하는 말이 게시판에 올라오면
_반드시_ 답글을 달아 두신다.
과연...
계속 읽고만 계시는 걸까...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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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어쩌면.. 게시판에 단어가 '캡뷰티'가 포함되면 자동으로 메일은 물론 핸드폰 호출까지 될지도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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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아 wrote..
흠........ 어쩌면.. 게시판에 단어가 '캡뷰티'가 포함되면 자동으로
메일은 물론 핸드폰 호출까지 될지도 모릅니다. )

게시판 소스 관리 하는 사람으로서의 소견으로는.. 인공지능 게시판
답게 저도 알지 못하는 소스가 생겼다 없어졌다 하면서.. 캡뷰티와
텔레파시를 주고받는듯 하더이다 -)

무서운 게시판이더이다.. 내가 과연 재앙을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음핫핫핫.. (내가 조금만 일찍 이 게시판에 손을 대었다면.. 1999년
의 예언은 맞았을지도.. 흠.. 이기 미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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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십시요.
제가 볼때 아마도 김정균님께서 캡뷰티님의 마성에 젖으신것 같습니다.

즉.
필요시 캡뷰티님이 김정균님의 뇌하수체를 마력으로 지배하여
김정균님 스스로 게시판을 수정토록 하는것이지요.
물론! 소스수정이 끝난후에는 정균님께는 "어? 내가 방금까지 뭘했지?" 정도의
기억만이 남게 되는것입니다.

-_-;; 음...
현재 제가 IE에서 글을 쓰고 있는데
글을 입력하는 창이 이전보다 작아지는걸 보니
이 사실을 공개하지 말라는 일종의 계시같이 보이는군요.

...

멀더만쉐~~~ (유0유)/~~

PS

에볼루션이라는 영화에 멀더가 나오더군요.
(듀코프니 던가요? 음.. 암튼 한번 멀더면 영원한 멀더.. -_-;;)
그 영화는 꼬오옥 볼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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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믿을 사람은.. 멀더밖엔 없단 말인가요? 흑흑.. ㅠ.ㅠ

멀더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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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멀더에게 도움 요청을.... 멀더 도와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