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데비안 메니아이자.....미소년의 틀을 과감히 지니고 있는 비너스의 생일입니다.
(어제 말 안했음...조용히 지나갈뻔한....^^;;...아~부담크다...ㅡ0ㅡ;;)
모가수가 노래를 하더군요.....
"나만의 비너스"......(여자분들을 위한 광고에서두 사용되던것 같은데...ㅡ.ㅡ;;
가만히 생각해보면.....이쁜 동생이 태어난 날....
일만 하고 있어야 하는 제가 미워보이지만...
모, 비너수의 곁을 지켜주고 있는 렬리의 생일두 곧 (15일이던가...ㅡ.ㅡ??) 이라고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