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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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내용무]

첨이다..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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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클릭, 감사했습니다. kldp 여러분.. 여기서 별거 다 배워 갑니다. 리눅스 부터 경제.. 인생.. 장난.. 기타등등..

담에 다시 볼 수 있겠지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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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M ram 39000원

오랜만에 메모리 가격을 봤는데, 제가 한참 값이 내리기 시작했을때
128메가를 10만원주고 아싸! 진짜 싸다! 고 신나게 샀는데,
그게 불과 몇달 전이구만..
이젠 정말 말그래도 껌값이 되버렸네요. 허허허...
하반기에 오른다는데..
사재기로 쫌 챙기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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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사는법 좀 알켜줘요.. 고수님덜..

지가요..

허덥잖은 web 프로그래밍 배울끼라꼬..
도 닦고 있거든요~오..

하산 할때는 다가오는데..
도사님이 그러데요..

"지금 web 프로그래밍 배워가지고 취직해서 밥 먹고 사는 건.."
"죽은 자식 불알 만지기라~아.."

참말로..

보세요..고수님덜..

지금 도데체 돌아가는게 우찌 돼 가는깁니까..?

지가요..밥은 먹고 살아야 겠는데..

다른 도사 찾아서 또 도 닦으러 가야 한데요..?

천리 구만리를 내다보는 고수님덜..!

도 한 수 가르쳐 줍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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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오오오오~~~ 가슴을 쥐어뜯는 기타!!!

비니무어를 듣고 있습니다...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해 주는군요!!!
우어어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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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과 닭질의 차이?..

같은뜻으로 쓰나요?

약간 다른뜻으로 쓰이는것 같던데..

다른 분들의 리플 부탁합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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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왕초보 질문은 안받는듯....ㅜㅜ

어제 질문을 했는데...너무 초보질문이라 올려지지 않은거 같습니다..

설치에 관한 질문이라 님들에게는 너무 쉬운 질문이었겠지만...저는 나름데로

가치있는 질문이었습니다...여러분들이 도와주실거라 믿고 통신언어 자제하면서

최대한 상세하게...ㅡㅡ;;

주위에 리눅스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질문할 곳도 마땅치 않고 그래서

올렸습니다..물론 여기에 글을 읽어보니 다소 전문적인(생초보인 저에게는 생소한)

내용들만 있어서 망설였지만 그래도 '초보자는 글올리지마시오'말이 없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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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DB..

리눅스 강좌파일인데..

확장자가 *.BGDB 인데 이걸 뭘루 보는지 모르겠네요....-.-

도사님들의 친절한 도움을...줌...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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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win2000에서 퍼런화면을봤슴다.

폰트설치하는데 잠깐이지만 화면이깜박이면서 퍼런화면이 잠깐보이더군요.
그러구선 바로 다다다 다운......
전 컴 초보인데요. 제친구가 윈2000은 퍼런화면 절대안뜬다구해서 함깔아서써보았는데....
기분이묘하더군요.
퍼런화면이 안보인다구했는데 보아서 좋은것같기두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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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습니다.

일주일간의 휴가를 끝마치고 서울에 돌아왔습니다.

정말 힘든 일주일이였습니다.

매일 동틀때까지의 처절한 전투.
(마셔! 부어! 여기 피쳐!)

언제나 부족한 수면시간.
(세시다 이것아!!! 어무니~~~ 유0유)

그리고 고독과의 한판승부.
(아 정말 볼거 없네... 진득하게 한채널만 봐라!! 퍽~~~ 어무니~~~ 유0유)

그리고 다시 반복되는 승패없는 전투.
(마셔! 부어! 여기 삼천!)

-_-m

그래도 전 살아돌아왔습니다.
장하다 대한의 건아. 장하다 탐라의 아들. 장하다 폐인..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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