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메모리 가격을 봤는데, 제가 한참 값이 내리기 시작했을때 128메가를 10만원주고 아싸! 진짜 싸다! 고 신나게 샀는데, 그게 불과 몇달 전이구만.. 이젠 정말 말그래도 껌값이 되버렸네요. 허허허... 하반기에 오른다는데.. 사재기로 쫌 챙기까? ㅋㅋㅋ
35만원이면 지금 1.4기가 시퓨랑 메인보드....
256메가 가 4만원이라니..
예전에 4메가를 4만원주고 샀었는데..
세월이 많이 흘렀군용..
1메가짜리 2개하고 2메가짜리 한개를
방전(?)안되게 할려고 그 불룩불룩 튀어나온 비닐에..
소중이 감싸오던 생각이 납니다...
당시 486 4메가에서 => 486 8메가로 업했던것 같습니다.
그때만 해도 무쟈게 빨라진것 같아 좋아했었는데..-.-
ㅡ.ㅡ 난 딱 13개월전에 39만원주고 샀는데 ㅠ.ㅜ
35만원이면 지금 1.4기가 시퓨랑 메인보드....
전 예전에 4만원으로 4메가램샀는데..
256메가 가 4만원이라니..
예전에 4메가를 4만원주고 샀었는데..
세월이 많이 흘렀군용..
1메가짜리 2개하고 2메가짜리 한개를
방전(?)안되게 할려고 그 불룩불룩 튀어나온 비닐에..
소중이 감싸오던 생각이 납니다...
당시 486 4메가에서 => 486 8메가로 업했던것 같습니다.
그때만 해도 무쟈게 빨라진것 같아 좋아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