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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고이면 썩고 물이 넘치면 둑이 터지는법 ~!!

만고의 진리를 왜 모르는가 ?

수년을 이곳을 지켜봤어도....정말 간만에 봇물 터지는것은

첨 봅니다. 이렇게 궁민덜이 멸시 받고 설움을 받았었다니....

으례 그려려니 하며 사실 체념 하구 살았지만 저 조차도 반성이 되는군여....

운영자 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욕을 한번 해보렵니다.

에라이 정치인 같은 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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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 이제 보니까 올만에 글이 100개 넘은거 같다. ^o^

오~~ 역시 뜨거운 감자가 있어야 게시판에 글이 많이 올라와.

흐흐흐

이런 일이 아니라 다른 기분 좋은일로 100개가 넘는 글이 올라오면

이곳에 오는 사람들이 얼마나 기분 좋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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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 kldp 에는.


차라리 게시판 을 없에는 것이 더욱 좋아 보입니다.

쿠쿠쿠

전 게시판이란 곳이 필요없는 곳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이니까요

특히 아무놈이나(anonymous 를 전 그렇게 부르죠 ^^)로 쓸수있는

그런 게시판은 특히 필요없다고 생각 합니다. 푸히히히

이참에 회원제로??? (이건 순선님이 강력히 반대하는 입장인걸로 알

있는대 ^^;;;) 뭐 어쩔 수 없죠...

이대로 보는 수밖에....

푸히히히

헛소리줌 했습니다. 카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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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자게판이 아닙니다.

전에부터 느낀거지만 ..이곳은 자게판이 아닙니다.
무늬만 자게판입니다.

아는 사람 일부만의 농담판이지..자게판 아닙니다.

아니라고 우길 껍니까?

아님 말고요.
제 생각이 그렇다는 겁니다.
오늘같은 문제는 한달에 열번이라도 발생할 수 있을겁니다.

코리아 리눅스 도큐멘트 프로젝트의 자게판이라고는 전혀 생각이 안드는게
제 개인 생각입니다.

여기 자게판에 글 쓰고싶어도 끼일 틈이 있읍디까?

자게판 문제 가지고 설문조사 함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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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회사의 입사시험 문제였답니다.

어느 회사 신입사원 체용시험에서 문제로 출제됀것으로 재치 하나로 정말 기발한 생각을 하는사람도 있네요..
저두 친구에게 들은거라 내용이 조금 다를수 있으니 내용아시는분도 이해해 주시길.

문제
지금 당신은 차를 타고 인기척이 없는 어느 외딴길을 달리고 있다.
앞이 안보일정도로 억수같이 비가 쏟아지고 있는데 길가에 언듯 먼가가 보였다
가까이에서 보니 버스정류장에서 3명의 사람이 서있다
밖에는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고 있고 그 세명은 언제올지도 모르는 버스를 기다리고있다. 왠지 신경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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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를 이해 못하는 유저들 ..... -_-

왜 운영자를 이해 할려 들지 않죠?

그는 인간이기 전에 도덕적이여야 한다는 말씀이 많으신거 같은데 )

그런건 이 사이트의 책임자이신 순선님은 여러 경로로 다른 운영자님들을

알아 왔고 이 게시판을 맡겨도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기 때문에

맡긴겁니다 ) 여기 운영자분들중에서도 그다지 성품이 나쁜 사람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이 사이트는 유저들에게 충성해야 하는 상업적 사이트가 아닙니다 )

org성격은 비영리 입니다 운영자여러분은 돈을 벌지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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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툴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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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밑에 야xx 라구 하는 분이 쓴 글좀 보셔....


---------------------원 문-------------------------
저도 한사람의 사람으로써...

당신같은 인간이 제일.. 경멸스럽습니다.....
---------------------------------------------------

운영자분 맞습니까?. 님이 일반 사용자라두 용납이 안될말을 서슴없이
하는거 보니깐 정말 보기가 민망스럽습니다. 피튀기는 상처주기 속에서도
정화를 시킬 의무가 있는게 운영자 아닌가? 어이가 없군요.
리플다는 수준이 그 정도 밖에 안되는거 보니 어쩔 수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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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이트는 자유게시판이 ....쯧쯧


이사이트는 다 좋은데 자유게시판이 젤 개판이구만...
그러니 컴퓨터 종사자들이 속좁고 쪼잔하단 소릴 듣지...
컴터 이제 일년하니 나두 속좁아 진다.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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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왕따 !

아무튼 지송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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