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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장애인협회 회관에 걸려 있는 글 -

나는 신에게 나를 강하게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내가 원하는 모든 걸 이룰 수 있도록.
하지만 신은 나를 약하게 만들었다. 겸손해지는 법을 배우도록.

나는 신에게 건강을 부탁했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하지만 신은 내게 허약함을 주었다. 더 의미있는 일을 하도록.

나는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행복할 수 있도록.
하지만 난 가난을 선물받았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도록.

나는 재능을 달라고 부탁했다. 그래서 사람들의 찬사를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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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렀습니다. ^^;

반갑!!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

예전엔 거의 매일 방문하다시피 했는데 근래엔 뜸했는것 같습니다.
순선님 잘지내죠? ^^;;
오늘 회사에서 리눅스땜에 고생하다 생각난건데..
올해로 리눅스를 접한지 9년째더군요.헉.. 9년째라.. 벌써 그렇게 됬나?? --;

93년 가을쯤에 슬랙웨어를 처음접했는데..
그당시 커널버전은 0.9xx --;;

그동안 실력이라던지 노하우라고 얘기할건 별로 없고,
부끄러운 얘기지만 요즘에 다시 머리 싸메고 공부한답니다.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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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사랑 모임 입니다.(LILO)

안녕 하세요.
한양대 안산 캠퍼스에 "리눅스 사랑 모임 (Linux Love)" 모임이
생겼습니다.
이 모임은 1999년 한양대 안산 + 서울 캠퍼스 학우들이
HLUG 모임 결성을 시작으로,
2001년 1학기에는 , 안산 캠퍼스에 모임을 위한 장소를 만들었으며,
2학기에는, 독자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산 캠퍼스 학우들에게
리눅스에 대한 이해와 궁금증을 함께 해결 할려고 합니다.

이와 같은 취지로
1학기 축제 기간에 학교에서 교내 및 공개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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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제플린 The Rain Song 아세요?

이 노래...
지금 흘러 나오네요.
정말 비내리는 노래같군요.
추억을 돌이키게 하죠.
뮤직 비디오가 그렇게 멋지다던데...
혹시 보신 분이나 가지고 계신분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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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팍 삭제 하는 리눅서 갈구기 !!!!!

게시판 관리자 님은 잘지웠습니다. 라고 칭찬을 해드리면 얼마나 좋을까 여 ??
하지만 불만석인 분도 계시군여 혹은 욕지거리 비슷하게 글을 올리시기는 했지만
글을 시도한 사람으로서 별로 불쾌하지 않은 글이였습니다.
관리자는 욕을 먹어 기분 좋았던 적은 없었는지.....

넘 잘지워지는 게시판이군여.....
한심한 리눅서님들 이라는 생각이 자꾸 드는 까닭은 왜 일까여 ??
이곳의 게시판은 마소나 윈도우에 대한 비판 내지는 블루 스크린 등등 을 고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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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10만원만 내손에 쥐어 준데도

엉...
차비 + 밥값 해결하는데 음...

다커서 아직 돈 타서쓰니 음... 야간 알바를 구해도 담날
공부때문에 선듯 못하고 아...

주말에만 하는일을 하자니 셤 기간이 겁나고...
정말 없는자는 맨날 서글프다..

얼른 졸업해서 돈을 벌어야되나 아님 더 공부를 해야되나...
모든게 혼란 그 자체일땐 님들은
어떻게 하나엽..

낼도 아침 일찍 일어나서 지하철에 오르는 내모습을 생각하면
갑자기 처량해짐돠...
차비 700원이 이렇게 아까울수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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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이 삭제되었군요.

아래 야xxx님 글에 댓글을 달았었는데 지금 보니 없네요.
삭제된 것이구만요. 욕설을 쓴 것도 아니고, 광고나 그런 거
쓴 것도 아니고, 다만 리눅스가 잘났니 윈도가 잘났니 하는 얘기는
유치하다고 썼는데 왜 삭제가 되었을까 모르겠습니다.

제가 해명을 요구할 권리는 있겠지요?
왜 제 글이 삭제되었는지, 어떤 기준에 의해 삭제되었는지
관리자님은 좀 밝혀 주셔야 겠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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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일반 사람들이 다 프로그래머만 있습니까.....

단지 사용하기 편한거 줏어다가 쓰는거지요..

구하기 편한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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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된 OS

제가 지금까지 수집한 OS 들입니다. x86 에서 작동 가능한
또다른 C 언어로 개발 가능한 OS 가 있으면 조언좀 주세요.

Linux
BSD (Open,Free,Net) <--- KLDP 표, 아직 설치 못해봄
Solaris x86 <--- 하드 공간 확보 후 다운로드 또는 CD 구입 계획중
BeOS ( Personal Edition )
OS/2 Warp 4.0 <--- 아직 설치 못해봄
MacOS 7.5, 8.0, ( 바실리스크 에뮬 )
WindowsNT/2000
Windows95/98/ME
DOS/Windows3.1 <--- 가장 막강한 16 비트 OS 가 아닐까...

현재 Linux, BeOS, MacOS, WinNT, Win2000, Win98, DOS, Win3.1
을 하나의 하드에 설치해서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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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무척덥군요

아마도 꽃샘더위가 온 모양입니다.
듣자하니 과일도 계절과일이 맛있고 (갑자기 훔친사과가 맛있다는 생각이 왜?)
제철붕어가 맛있다는데 이넘의 꽃샘더위는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군요.
밑에 (지금은 삭제되었지만) 글을 보니 이는 전부 이넘의 꽃샘더위가 불러일으킨 파장의 효과가
아닐듯 싶군요.

ps말이 사무실이지 이건 반바지에 웃두리는 거의 반라의 상태로(여직원이없음이이렇게좋을때도있음-_-;)
맨발바닥에 그리하고 앉아있던 음냐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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