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사는법 좀 알켜줘요.. 고수님덜..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지가요..

허덥잖은 web 프로그래밍 배울끼라꼬..
도 닦고 있거든요~오..

하산 할때는 다가오는데..
도사님이 그러데요..

"지금 web 프로그래밍 배워가지고 취직해서 밥 먹고 사는 건.."
"죽은 자식 불알 만지기라~아.."

참말로..

보세요..고수님덜..

지금 도데체 돌아가는게 우찌 돼 가는깁니까..?

지가요..밥은 먹고 살아야 겠는데..

다른 도사 찾아서 또 도 닦으러 가야 한데요..?

천리 구만리를 내다보는 고수님덜..!

도 한 수 가르쳐 줍사요..

아이고..이기이기..참말로..우짜면 좋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