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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니....저의 추종세력들이..........

잠시 글들를 감상한 결과..... 한때 저의 발전과정에서

중도 자폭를 선언하고 이 게시판에서 물러났었습니다...

근데, kldp 게시판 정말 또 깨달음를 줍니다............

정말 인생의 모든 과정를 보는 거 같습니다.

한때는 기뻤다, 진짜로 한놈 따시키기, 뭉치기, 동급으로 상대하거나 놀기

어디까지나 이건 나쁜 것들은 아니나, 충분히 자본주의 & 민주주의라고

하는 세태에서 보여주는 아주 적나라한 현상 같습니다.

(이 세계에서는 충분히 누가 단정지어서 옳를 수 없으며, 그 세력의 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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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시 문제발생?????

시디롬에 마운트 할려고 하면
dev/cdrom is not a block device라는 메세지가 발생하면서
마운트가 되질 않습니다...
어떻게 된건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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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선님께

아래 야xx님의 모욕스러운 글이 또 올라 왔습니다.
중학생 운운하는 글 말입니다.
저는 그분께 대답할 말이 없습니다.
도대체 말이 통하지 않는 분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님께 글을 올립니다.
제가 알기로는 권순선님이 이 사이트의 최종 책임자인 거
같습니다(맞는지요?).
그리고 이 사이트는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리눅스 사이트입니다.
그런데 아마도 이 사이트를 어제, 오늘 처음 방문한 분들은
어안이 벙벙해 있을 겁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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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겄다..

아.......
프리...오픈...넷..비에스디...
가..뭐가 다른거지?
모르겄다.......
한꺼번에 까는건가??
모르겄다.....으아아악..
한번 깔아볼까??
으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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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엔 라묜이나 사 먹어야지.

라묜..묜묜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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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헐

정말 짜증 나는 군요 -_-;;;

에휴 더워 ㅜㅜ

냉면 먹고 싶어도 속이 않좋으니

쿨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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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님 보세요.

이곳 게시판의 삭제 권한은 야xx님 한분에게만 있지는 않습니다.

님께서 올린 글이 이 게시판에 올라갔다는 사실은 확인이 되었습니다.
다음글 맞죠?

------------
라인이라...
계열일까, 진영일까...???
왠지 초등학교때 책상에 금긋고 지우개 하나만 넘어가두
뺏어 먹고 하던 일이 생각난다.
윗 분은 애써서 쓰셨는지
----중략----

이 게시판에 올라오는 모든 글은 지정된 사람의 메일박스로 전송이
되는데 그중 저도 포함되거든요. 찾아보니 위와 같은 글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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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님 이곳 게시판에 욕을 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들어서 듣기싫지 않은 욕을 할수 있도록 ~!제가 젤루 싫어 하는 곳은 포트리스 입니다. 욕을 할수가 없지요

그래도 여러가지 표현법을 사용하여 욕을 합니다.

혹시 포트리스 껨을 하면서 욕설을 뱉어 버리고 싶은데 욕이 되지를 않아서

속이 답답한적은 없으셨는지요 ??

우리의 글과 우리의 말을 모두 사용할수 없도록 하는것은 독재 입니다.

아니면 잠정적으로 식민지화를 만들어 가는것이 아닐까요 ??

글이라는것은 눈으로 보고 머리로 생각하고(여기서 귀로 듣는것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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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군요, 야xx님.

>관리자들은 30cm 자대기도 아니고~ 콤파스도 아닙니다.~
>29cm를 그을수도 있고~ 31cm를 그을수도 있는 사람들 입니다.
>문론 타원을 그릴수도 있을테죠~
>스스로 뭘 잘못했나~ 반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무얼 잘못했는가요?
반성을 해 보려 해도 잘 모르겠더군요.

제 글이 지워졌고 관리자님께 그 이유나 들어 보자고
한 것이 저의 잘못인가요?
아니면 관리자는 좀 중립적인 위치에서 사이트를
관리해야 할 것이라고 '제 의견'을 말씀 드린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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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꿔니] 한국인...

우습기도 하지만 좀 씁쓸하기두 하네여....^^;;

첫번째 이야기~

외국에서 매운 고추먹기 대회가 열렸다 그날 경기는

결승전이었으리만큼 열심이 두선수가 그 매운고추를

아삭아삭 씹어먹기 시작했다 두사람은 눈물과 땀을흘리며

다음고추를 먹을때마다 오마갇~을 외치며 먹어됐다~

경기를 치루던중 스티븐이라는 사람이 고추16개를 먹어치워

일등을 했다 그는 승리자에게 돌아가는 커다란 트로피를 받고

기뻐했고 모두들 스티븐을 환호하고 있었는데 거기 구경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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