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무척덥군요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8/21 - 7:16오후
아마도 꽃샘더위가 온 모양입니다.
듣자하니 과일도 계절과일이 맛있고 (갑자기 훔친사과가 맛있다는 생각이 왜?)
제철붕어가 맛있다는데 이넘의 꽃샘더위는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군요.
밑에 (지금은 삭제되었지만) 글을 보니 이는 전부 이넘의 꽃샘더위가 불러일으킨 파장의 효과가
아닐듯 싶군요.
ps말이 사무실이지 이건 반바지에 웃두리는 거의 반라의 상태로(여직원이없음이이렇게좋을때도있음-_-;)
맨발바닥에 그리하고 앉아있던 음냐리였음.
꽃샘더위로 인해 서버가 맛이 가는군요. 불쌍한넘 을매 더웠으면 불평한마디없이 그리 조용히 맛이 가나 그려..
내 좀있다 물한바가지 선사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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