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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혹시 겜방 하시는 분 없어요?

좀 막막해서리...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게임방을 하나 하려고 하는데...
인터넷 서비스는 무엇을 신청해야 합니까?
PC 30 대 규모입니다. 그리 크지 않은 규모라 전용선을 쓰기엔 좀 벅차네요...
다른 서비스는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좀 싸고 속도 잘 나오는 것으로 추천좀 해주세요

혹시 정보를 얻을만한 사이트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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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하군...

메이님의 글보구 잠시 생각에 빠졌다.

지금 무수히 cpu memory chipset 등의 작업으로 인한

데이타들이 모니터에 빽빽히 뿌려지구있다.

빽빽히 희색으로 변한 모니터 픽셀을 보고있으니

이상하게 눈 촛점이 멀어지면서 글자들이 뿌였게

변하는군. 점점더 생각에 잠기는군.

지금까지 내가 무엇을 무엇땜에 무엇을위해

무엇을 얻었으며 무엇을 버렸으며 무엇이 잊혀졌는지...

특별하게 무엇을 꼬집을 수가 없군...

저 뿌였게 변한 글자들이 나한테 무슨 의미가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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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잠 안온다.. 우째쓰까잉..

지금 아마도 다들 자고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설마 나처럼 밤잠 설치구 있는 사람이 또 있을려나...

아침일찍 치과두 가야하고 운동도 가야하는데...

까마득하군요...

요즘 소주는 운동을 합니다.. 2틀나갔는데 몸무게를 달아보니..

전보다 약간 늘어더군요..

런닝을 하는데 참 암담하더랍니다..

2분을 못띠고 stop을 눌렀거든요..

5분정도 걷다가 속도를 좀 올려 뛰려니까 배에 통증도 오고...

땀은나고, 숨은차고..

7분정도에 stop을 누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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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잊고 사는 건 아닌지...

이제 디아도 지겹구 해서 걍 기타케이스를 열고 기타를 잡아보았습니다.
참 오랜만에 잡아보는군여...

줄은 다 틀어져 음정이 맞지 않더군여..
그리고 뭔가 손에 걸리는게 있었습니다.
뭔가 했는데...

먼지였습니다... 일이랑, 야구, 디아블로 등으로 지내오면서 너무도 잊고
있었군여...

왠지, 서글퍼 지더군여
한때 음악에 대한 열정이 넘쳐나던 자신을 잊고 있었다는 사실을...

다시금 조율을 하고 스케일 연습부터 해보았습니다.
영 안되더군여..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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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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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자격증은 병특관련 자격증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병특를 하려면 자격증 1개 이상를 소지 하여야 그 병특권한

이 생긴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아본 바로는 "전자상거래 관리사" 자격증은 그 병특 자격

이 없다고 그럽니다. 이 말이 사실인지 알고 싶습니다.

요즘 즐비하는 전자상거래 자격증 홍보를 하면서 병특를 담보로 하는 사이트

가 있는데, 이 말이 사실이라면, 이 사기 사이트를 고발하려 합니다.

아시는 분은 빨리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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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에 적은 첫작품(?)의 조회수는?

현재 195-2(내가 올린것)=193
첫글이 이정도면, 요번에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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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돌아온.. 유머~ 제~ 1탄....

www.cesco.co.kr 이라는 싸이트인데
<세스코>라고 TV광고도 하는 해충 박멸 회사예요.
거기 상담란이 있는데 운영자의 답변이 성실하기로 유명하다고
인터넷에 많이 떠있더군요.
그래서 한번 들어가봤는데, 대다수의 정상적인 질문 사이에
짖궂은 질문들도 많은데 거기에 대한 답변들입니다.
이 정도로 성실하게 싸이트를 운영하면 정말 회사에 신뢰가 갈 것 같아요.
요즘은 소문이 나서 질문을 하나 올려 놓으면 대답 듣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더군요. 오래 기다려야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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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지각했을때 어떻게 하나요..-.-

궁금합니다.

오늘 지각해서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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