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잠 안온다.. 우째쓰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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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마도 다들 자고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설마 나처럼 밤잠 설치구 있는 사람이 또 있을려나...

아침일찍 치과두 가야하고 운동도 가야하는데...

까마득하군요...

요즘 소주는 운동을 합니다.. 2틀나갔는데 몸무게를 달아보니..

전보다 약간 늘어더군요..

런닝을 하는데 참 암담하더랍니다..

2분을 못띠고 stop을 눌렀거든요..

5분정도 걷다가 속도를 좀 올려 뛰려니까 배에 통증도 오고...

땀은나고, 숨은차고..

7분정도에 stop을 누르다가

초등학교랑 중학교때 어떻게 육상을 했을까 하는 생각이... ㅋㅋ

코치선생님이 걱정하시더라구요..

팔을 굽혔다 펼때마다 어깨에서 나는 뚝!뚝!소리...

윈몸일으키기 하다가 3번째에 허리통증..

다리 접었다 펼때 무릎에서 나는 뚝!뚝!소리..

여러모로 사람은 건강이 중요하다라는 생각이 들더랍니다...

운동하세요..

시작단계라 몸이 말이 아닙니다... ^^

그래두 다시 운동하니 옛날생각 많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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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걷기" 운동을 합니다 -.-;;;

p.s 최근 며칠 달리기를 했더니 무릅이 아파서 -.-;;
p.s2 사실은 자다 일어나서 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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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속았다.앙앙앙
컴파일 한1~2시간이문되겠지 했는데... 항앙앙
벌써 3시간째 미치미치
님은 잠이 않오지만 난 잠오는데 억지루 버티네여.
혹시 끝날까해서 앙앙앙 테스트 컴 바꾸던가 해야지 미치
지금 젤루 보고 싶은건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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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접영 발차기를 하는 경우 가끔 무릎에서 소리가
나긴했는데 몇번하고 나니까 이젠 소리가 거의 안나더군요..
몸이 그만큼 경직되어 있었던 거 같았습니다.

곧 적응이 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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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버니 말대로 많이 부담안가는 수영을 하고싶었지만...

수영복에 더 많은 부담이 느껴져서... )

수영도 생각 중이에요 지금.. ㅋㅋㅋㅋ

제가 맥주병이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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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시간 걸었습니다. ㅡ.ㅡ

간만에 걸어다녔더니.. 피곤해서.. 잤습니다. )

일어나보니.. 아침 7시더군요 ^^

12시간정도 잔듯~ 뿌듯~